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부설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동물원은 어린이날 당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관람객 안전관리 및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봄꽃이 만개한 완산공원 꽃동산에 약 보름 동안 32만 명이 찾으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봄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완산구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완산공원 꽃동산을 운영한 결과, 약 32만 명의 관광객(일 평균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꽃동산 운영을 위해 총 35명(직원 및 기간제근로자)을 현장에 배치해 질서 유지 및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사전 환경정비, 주차 안내 등 다양한 준비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 꽃동산에서는 ‘전주 명품관광지 진흥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청년 음악인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꽃동산 콘셉트를 반영한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대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꽃동산 운영 기간 중 교통·주차·시설·환경 등 분야별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확인한 만큼, 이를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교통·주차 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감과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서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수행 중인 ㈜휴먼제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가장 조용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활동과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주 서고사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당초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모집 기간 중 총 7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지역 청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전주 서고사는 청년들을 위한 화양연화 프로그램과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인 독서백편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첫날 △사찰 투어 △108 염주 꿰기 등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안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광역시 주요 명소를 찾아 두 번째 현장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군 관광과는 지난달 29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꿈돌이하우스, 한밭수목원 일원을 돌며 대전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안 방문의 해 홍보 리플릿과 진안 특산품인 홍삼젤리를 배부하는 밀착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 홍보에 이은 두 번째 발걸음이다. 특히 이번 현장 홍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진안군 관광 콘텐츠의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대전 엑스포 당시 탄생해 현재는 대전광역시의 캐릭터로 자리 잡은 ‘꿈돌이’의 굿즈 판매점인 ‘꿈돌이하우스’ 방문이 대표적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붉은 망아지 ‘빠망’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심 속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한밭수목원에서는 진안군이 주력하고 있는 ‘치유관광’의 경쟁력과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생태와 힐링에 관심이 많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프라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자부담 20%를 조건으로 총 10개소를 선발하며, 개소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18세 이상~45세 이하)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프랜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 업종 창업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와 동시에 발표 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정량평가)와 2차 발표 및 면접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145,806필지에 대해 지난 4월 15일 ‘2026년 제1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심의위원과 군 담당 감정평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8% 상승했으며, 군 내 최고지가는 진안읍 군상리 터미널 맞은편 상업용 토지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지가는 현장조사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를 기반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진안군청 민원봉사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진안군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9일 안천면 상추·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3월 입국해 근무 중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환경과 적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진안군 역시 지속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 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를 위해 생활 여건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경영 권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린지’란 책(book) 읽기와 도전(challenge)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과정을 즐거운 임무처럼 느끼며 직접 참여해 독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10가지 임무가 담긴 활동지를 제작했다. 특히 △독서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재가 아닌 다른 시대 책 읽기’, ‘가본 적 없는 배경의 책 읽기’△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골라보며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족이 추천한 책 읽기’,‘추천도서 100선 도서 읽기’△도서 탐색과 검색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태어난 해에 출간된 책 읽기’ 등의 주제를 통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독서 도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책린지 데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학교에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관련 자료 및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2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현직 변호사, 연구원, 초중등 교원 등 헌법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법무부의 시도별 배분 학급수에 따라 도내에서는 상․하반기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여 신청에 145개교 1,000여 개 학급이 몰렸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최종 140학급을 선정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 주최로 5월 2일 ~ 5월 3일 2일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5.2.)과 K-POP 커버 댄스 경연(5.3.)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창작, 스트릿, 힙합, K-POP 커버 등을 아우르는 춤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겨룰 수 있는 경연의 장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1)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19팀, 2)K-POP 커버 댄스 경연 22팀이 신청했으며, 영상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각 부문 12팀이 2026.5.2. ~ 5.3. 2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은 1)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팀 ▷씨드 크루 ▷티크라운 ▷테드크루 ▷보니타 ▷원테이크 ▷T.PLE(티플) ▷INTROYAL(인트로얄) ▷밀리언댄스 ▷HIPSTER(힙스터) ▷딥쏘울 ▷Queen B ▷로켓버니 댄스 12팀이 선정됐고, 2)K-POP 커버 댄스 경연팀 ▷키즈 보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