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활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로 알레르기질환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체계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인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내 소아·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년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2026년 신규로 9개 기관을 선정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는 ▲ 안심학교 자체 질 관리 체크리스트 제공 ▲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 환아 관리카드 제공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년~2030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인구 50만 미만의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10곳이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약 20억 원 사업 규모로 구도심의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정비 구역은 김천역, 통합보건타운, 시립도서관, 보훈회관, 서부초 등 평화남산동 일대이며, 해당 구역 내 난립한 전주의 케이블이 집중 정비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및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도심 인프라 개선 사업과 공중선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김천역 선상역사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완성함으로써, 김천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소이다. 이에 김천시는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가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미용 단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벽·오지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바리캉 등 소모성 미용 도구 교체 비용은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었다. 이에 김천시는 봉사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 미용 도구를 지원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미용 봉사자들은 매달 관내 요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가위를 든 미용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청결한 위생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는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의료취약지역 10곳을 순회하며 총 10회에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올해 첫 운영은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진료와 약 처방을 비롯해 기본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정밀검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와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안내, 어르신 천식 예방관리 교육, 금연 홍보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천만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하여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미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인/월 10만원/년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온라인 수강, 학습지 포함)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 지원기간 중 관외로 전출한 경우, 4개월분 수강료를 일괄 결제한 경우, 신청서류가 미비한 경우 등이며,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별고을 장학회는 지방 인구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간을 3월부터 시작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