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개별지 23만6959필지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26%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삼성면(1.91%), 최저 상승지역은 금왕읍(0.41%)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음성군 최고지가는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1㎡당 262만2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1㎡당 580원이다. 토지관련 국세·지방세·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음성군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정부24,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옛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남겨진 유휴시설을 도민을 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전시·창작·체류·자연 기능이 결합된 충북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헤이리 아트밸리 건축 코디네이터 및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을 갖춘 김준성 건축가가 참여한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의 공동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흩어져 있던 기존의 개별 건물들을 정원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중정을 통해 공간을 개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형 공간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심과 일정 거리를 둔 부지의 입지적 특성과 풍부한 조경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머무르며 문화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과 예술가가 함께 체류하며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이 이어지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주택과 그 부속 토지를 합한 가격으로,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총 4228호다. 올해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표준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 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했으며, 최고가는 창동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7억 900만 원, 최저가는 죽리 소재 단독 주택으로 529만 원이다. 결정된 공시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방문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방문, 우편, 팩스)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해당 주택에 대해서는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감염 이전 시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기 선제적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동반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라며 “이번 예방접종 확대가 감염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면역 형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여름철 이용객 증가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 확보와 공공성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선제 조치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지역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사전 조사와 본 단속을 연계한 단계별 대응으로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미 3월부터 1차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시설물과 점용 현황을 파악했으며, 5월부터는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과 구거, 산림계곡 등 관리 사각지대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그간 단속이 미치지 못했던 외곽 지역까지 관리망을 확장해 실질적인 정비 효과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군은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에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등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상습적 위반 사례에는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을 병행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4월 한 달간 노인자원봉사단 9개(밀근이, 눈어치, 은빛소리, 월류봉, 강선대, 황새말, 초강, 금정, 기호리)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거리 전단지 배부와 현수막 제작 게시 등을 통해 주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양무웅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9개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중심기관으로서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이하여 지역 내 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황간병설유치원, 영동고등학교, 장애인자립생활지원단, 심천병설유치원 4회에 걸쳐 총 4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해 보니 장애를 가진 분들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부부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사랑의 스위치 O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부 맞춤형 의사소통 교육 △사랑의 향기 핸드크림 만들기 △부부 팔찌 만들기 △부부 팝아트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함께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8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부부가 각각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국악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천면에 위치한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진행되며, 영동군민 1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는 1가정당 2인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이 우선 선발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악기인 ‘미니 가야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해 악기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유대감 형성과 소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2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원활한 신고를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도 6월 1일까지다.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신고, 방문 신고 및 서면 신고(우편)로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전자신고의 경우 PC에서는 홈택스를 통해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손택스를 활용해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하면 된다. 방문 신고는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면 신고(우편)는 과표, 세액 등 필수사항을 기재하여 우편 발송을 통해 제출하며 종전 서식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도 신고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신고 기간 말에는 접속 지연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