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8일 본원 대강당에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사 등 57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안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광주 150개 학교를 방문해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지원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사례 공유 ▲광주 아이온(AI-ON) 활용법 전수 등 ‘학교로 찾아가는 AI·스마트기기 활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AI교육원은 현장지원단 활동에 앞서 ▲생성형 AI와 광주 아이온(AI-ON)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 확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단으로 위촉된 신광중학교 박서리 교사는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으로서 학교 현장의 변화화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구현하고,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학습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에 나선다. 남구는 9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과 연계한 공공 실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출향민 등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놀이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선 남구는 오는 2027년까지 2년 동안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에 필요한 6억 5,000만원을 목표로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을 계획이다. 또 사업비가 많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정부 등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실내 놀이터가 조성되는 장소는 남구종합청사이다. 면적 264㎡(80평) 공간에 복합 놀이 존과 영유아 존, 역할・창의 존, 신체활동 존, 휴식・보호자 존, 어린이 화장실, 수유・기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경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체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상담(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개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공 등을 각 업소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업소 규모·영업기간·위생사업 참여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 업소 25개소를 선정해 5월4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가 국내 최초로 ‘APRO 총회’ 유치에 성공,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APRO, Asia-Pacific Region Orchestras) 총회’ 폐막식에서 2027 APRO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PR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오케스트라·공연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공연예술 협력 기반(플랫폼)이다. 지난 1997년 창설돼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의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를 이끌고 있다. 이번 선정은 광주의 문화적 위상과 미래 전략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역대 총회 개최지는 도쿄, 상하이, 모스크바, 시드니, 뭄바이, 마카오, 싱가포르 등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광주가 최초로 총회를 유치했다. 2027 APRO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주관한다. 광주예술의전당은 총회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공연단체’에서 ‘국제적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APRO의 변화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다. 포트폴리오 심사, 작품 심사, 심층 면접 3단계의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 결과, 대상은 양지오 작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민범 작가, 우수상은 김비로, 조세랑, 조현수 작가에게 돌아갔다. 또한 고은주, 곽아람, 남기승, 한승희, 현덕식 작가가 입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천만원(1명), 최우수상 2천만원(1명), 우수상 각 1천만원(3명), 입상 각 200만원(5명)의 상금과 함께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광주은행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5월까지 본원 대강당 등에서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이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며,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팝업 사이언스 랩 ▲사이브릿지 ▲과학 특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팝업 사이언스 랩’은 오는 5월 20일까지 중·고등학교 8곳에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해 학생들이 직접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학생들이 해설사가 돼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활동도 지원한다. 4월 30일에는 본원 천문교육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도심 속에서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 ‘사이브릿지’를 진행한다. 5월 20일에는 본원 대강당에서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 지웅배 세종대 교수가 ‘모두를 위한 과학 특강’을 실시한다. 지 교수는 저서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를 바탕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9~20일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에 반영해 광주교육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의견 수렴 내용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실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기타 민원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이다. 지난해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대국민 의견수렴’에는 595명의 국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에 발생하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경과·연면적 500㎡ 이하·2층 이하인 건축물 120여 개소이다. 점검은 건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단의 주도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매뉴얼에 따라 현장에 방문해 건축물의 ▲기울기 ▲침하 여부 ▲옹벽 ▲배수구 ▲창호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후 우수부터 불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1차 점검 결과 미흡 또는 불량 판정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우기, 태풍, 동절기 등 취약 시기에 2차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최종 점검 결과는 소유자 등 건축물 관리자에게 통보되며 관리자는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을 신청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