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1일~12일 양일 간‘2026 청년FLEX, 청년 문화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고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포역 청년 FLEX에서 진행됐으며, 3월 11일 ‘청년 미니 북토크’, 3월 12일 ‘미식체험 쫀득 쿠키 만들기’ 순으로 운영됐고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미니 북토크’에서는 작가 강연, 대담, 참여자 질의 응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 담론의 장을 형성했고,‘미식체험’에서는 견과류 페이스트를 이용한 SNS트렌드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형성과 문화 향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 주관‘2026년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전담할‘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채용공고와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거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50~65세 미취업 신중년 9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고독사 예방 실무 및 현장 대응 매뉴얼 등 사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관내 주요 동주민센터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배치된 인력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 보조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에게는 가치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1인 고립가구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가 부산광역시 주관‘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지역 내 청년과 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선정 사업인 (15분 도시 청년 생활권) 청년 취업 플렉스(FLEX) 운영 사업은 청년들의 실제 생활 동선 내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5분 도시 거점 시설인 청년플렉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취업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선정 사업은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시대 흐름에 맞춰 장노년층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을 보건·돌봄 현장의 전문 코디네이터로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을 수료한 장노년층은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돌봄 전문가로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부산진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단이다. 선수단은 사직실내체육관 소프트테니스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초읍동 소재 합숙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창단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의 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6일‘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안전 히어로는 바로 나!”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화재, 자연재난, 응급처치, 생활·기타 안전 등 안전체험 부스와 안전예방교육 및 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중앙무대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준비한‘저글맨쇼’,‘벌룬서커스’,‘우리는 안전대장 인형극’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부산시설공단, 부산진소방서,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지역 청년들과 함께 변화하는 북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6기 북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6기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청년 문제 해결과 지역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관련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기존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구정 전반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 위원 소개 ▲네트워크 운영 방안 및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청년정책 소식 안내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주간 행사’ 등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제6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또한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하승범 의원(국민의 힘, 화명 1‧3동)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부산광역시 북구 대규모 행사 기간 중 숙박요금 안정화에 관한 조례'가 3월 13일 제283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대규모 공연이나 스포츠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할 때 발생하는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 이른바 “바가지요금”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편익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 ▲숙박요금 특별관리기간 운영 및 점검 등을 통해 과도한 요금 인상을 예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고, 숙박요금 안정화에 협조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를 유지하는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착한 숙소’ 지정을 통한 다양한 홍보매체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관광객 보호와 숙박업계의 상생을 함께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하승범 의원은 “오는 6월 예정된 BTS 공연 등의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바가지요금’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시각장애인이 토지 및 부동산 관련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수록 내용은 △도로명주소 활용법 △개별공시지가 안내 △부동산 실거래 및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안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항목을 추가해 관련 정보를 한층 보강했다. 제작된 책자는 구청 내 대민 부서 6개소와 관내 행정복지센터 13개소, 동래구장애인협회,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비치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점자 책자 발간이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적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2026년 신학기를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법인 동학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사업과 장학사업을 주요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2023년부터 동래구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학습 교재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남중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힘차게 꿈을 펼치는 데 이번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신 장학법인 동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교재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