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 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으로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을 말한다. 이에 따른 세부 주제는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로 대전 인성교육 사업들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10월 대전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환 시대의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했다. 이를 위한 대전 인성교육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라인댄스 ▲색연필화 등 2개 과정과 직업능력·문화예술·교양·인문 분야에서 강사 제안 방식으로 선정된 9개 과정을 포함해 총 11개 과정에서 11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구는 최종 합격자를 오는 23일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하고자 한다”며 “2026년에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에 나선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은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 통장 발급과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책 읽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1단계 ‘책 씨앗을 뿌려요’는 어린이 이름의 독서 통장을 신규 발급하고, 첫 대출 도서를 인증하면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책 읽기 다짐을 응원한다. 2단계 ‘책 나무가 자라요’는 도서 5권당 스티커를 받아 ‘책 나무 카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0권을 읽은 어린이에게는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Keyring)이 주어진다. 프로젝트는 1, 2단계 모두 각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목표로 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1억 1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 8억 7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500만 원에서 출발해 2024년 8억 원, 2025년 31억 원으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안내 채널을 다각화하고, 지역 상생형 혜택을 연계해 참여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촉진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성과를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기부자에게 안내하는 등 투명한 기금 운용을 이어왔다.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 자립준비청년 생활비 지원, 성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장애인 스포츠(대전호크아이 슐런스포츠) 지원 등으로 총 3억 2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금의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고 기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인구는 225,645명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인구 223,256명 대비 2,389명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중구의 인구 증가 추세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방증하며,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중구는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의 선정, 태평동·유천동 일원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활발하게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중구통(通)’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글로컬 상권 구축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오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상설 참여형 체험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 내용은 뿌리공원에 조성된 244개 성씨 조형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골판지를 접어 미니 크로스백을 직접 만들고, 성씨 조형물 사진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씨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성씨의 유래와 뿌리공원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13시)에는 체험이 진행되지 않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노은도서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회과학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서울대 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인 전다현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2026년 대한민국 핵심 소비 트렌드 키워드 10가지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인구 구조 변화가 개인의 삶과 소비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사회 흐름을 읽는 통찰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특강이 2026년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농장’을 운영한다. 공동체 텃밭은 용계동·하기동·송강동 등 3개소에서 1만 2,657㎡ 규모로 조성되며, 소그룹 텃밭 모임을 통한 공동·개별 경작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작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농약·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 재배를 원칙으로 한다. 텃밭 분양 면적은 1가구당 30㎡, 이용료는 구획당 3만 원이다. 참여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서비스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고 결과는 2월 1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심 공동체 텃밭이 시민 여가 활동 공간으로 공동체 형성과 화합·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개혁 30년을 기념한 특별전 [오늘의 교육, 과거가 그린 미래] 를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995년 실시된 '5.31 교육 개혁'은 새로운 교육 체제를 수립하며 우리 현대 교육사의 큰 전환기를 마련했다. 교육 개혁이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나 당시의 주역이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 세대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의 교육적 변화와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구성은 교육 개혁 당시 제작된 문화영화 '열린 교육'을 주축으로 세계화 및 정보화 교육, 학교운영위원회 도입, 교육 재정 확대 등 핵심 정책들을 다룬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교육 정책들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교육 개혁 자료집을 비롯해 CRT 모니터, 하이텔 단말기, 대덕초 컴퓨터 통신 설비 계획서 등이 전시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학생들에게 오늘날 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