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아동보호서비스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아동보호서비스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특히 ‘2025년 아동보호체계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현장간담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를 비롯해 중구 아동보호팀 담당자가 참석하여 아동보호서비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아동학대 및 아동보호서비스 업무 단계별 어려움, ▲보호조치 및 사후관리 과정, ▲기관 간 협력체계, ▲민원 대응 등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아동보호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아동보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관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세상과 통(通)하는 시니어 교실: AI와 친구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니어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양혜경 강사의 지도 아래 총 2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1차시(스마트폰 속 인공지능 비서와 인사하기)는 참석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에 내장된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활성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기본 명령어를 숙달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2차시(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만들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창작 결과물을 직접 생성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시니어 교실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63명)를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동구(10명), 서구(20명), 대덕구(8명)의 의원 정수는 현행 유지되는 반면,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하고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했다. 아울러 선거구역 변동 사항으로는 서구 다선거구에 신설 분동된 ‘도안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선거구 획정안의 개정 취지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인구수와 행정동의 반영 비율이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획정 기준 변경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인구수 비중 확대로 중구의 의원 정수가 축소된 점에 우려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대전시새마을회와 함께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구청장, 박영복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는 해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앞장서 극복해 온 역사”라며,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발전 근간이자, 오늘날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할 수 있다’라는 불굴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안정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692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와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2027년 3월)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 예산과 관련해 기정예산 집행과 추경예산 편성 간 정합성을 질의하고 연수 이수 인원 증가에 따른 추가분담금 발생 원인을 짚으며 수요 예측의 정확성과 예산 편성의 신뢰성 제고를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8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에서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직업 체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속감을 느끼며 취업에 대한 꿈을 키워 직장과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내용은 장애학생 맞춤형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기관 안내 및 직장 체험 홍보, 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사업 적극 협력 등으로 구성했다. 체험 분야는 마스크 포장 및 검수 직무와 생활용품 부품 조립 및 검수 직무로 나누어 진행한다. 추진 일정은 6~7월 중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며 대전특수교육원은 학생 모집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2024년부터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2025년에는 취업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28일 소강당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입상자와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예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자료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38회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는 국어, 과학, 음악 분야에서 문해력, 미디어 문해력, 과학 탐구력,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음악 등 창의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로 교실 수업 적용을 통한 우수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7월 대전대회 심사를 거쳐 전국대회 출품은 물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자료전은 교원의 창의적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교과와 분야에서 참신한 주제와 우수한 교육자료를 발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개발 자료를 보급하여 현장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중재 교육연구지원부장은 “교사의 열정이 담긴 교육자료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소통과 협력 중심의 대전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자녀의 마음을 지키는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자운중학교 성재현 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과 효과적인 안건 심의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한 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의 의무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학교 참여를 통해 학교 중심의 교육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