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처음으로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에 강원관과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확대됐으며, 상담 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은 2,734만 달러에서 7,360만 달러로 169%, 계약추진액도 522만 달러에서 817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전시·상담·계약·네트워킹 전 과정에서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했으며, 강원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단(10명)은 사전 매칭된 기업의 홍보 및 상담 통역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30일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가 오늘부터 2.13.까지 4주동안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턴십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조례분석과 주민조례청구 등 지방의회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의안 처리 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영배 의회운영위원장과 정구연 정치외교학과 학과장도 참석해 학생 인턴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번 인턴십은 의회와 지역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신북읍 산천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의지를 공유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는 실내형 시설로 조성됐다.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향후 자원순환 홍보·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전반을 점검해왔다. 센터는 연면적 118.63㎡ 규모로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신북 재활용 도움센터는 실내형 배출 시스템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한화 4조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 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15.8%), 자동차 부품(10.1%), 합금철(10%), 전선(8.7%), 면류(8.4%), 의약품(7.3%)에서, 2025년 의료기기(17.2%), 면류(14.1%), 의약품(10.3%), 전선(9.7%), 화장품(8.8%), 자동차부품(6.7%) 등으로 재편됐다. - 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확보 10조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 2,600억 원으로 경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전국 시도 중 5위에 해당한다. -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 4,000억 원)과 부산(10조 2,000억 원)보다 많은 수치이다. 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3만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 성과가 정부 차원에서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비가 단순한 규모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원이 체감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총 규모로는 전국 기준 5위, 도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확보된 국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지역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강릉펌프카협의회(대표 김남영)는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지원했다. 김남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회장 오복순)도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오복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처리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박해경 의원이 ‘공동주택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8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의 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