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군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와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기 총회, 직무 교육,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실무 책임이 막중한 토목직 공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도·시군 관계 공무원 간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로, 항만, 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각종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치열하게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토목직 공무원”이라면서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굵직굵직한 사업이 모두 이들 손끝에서 이뤄졌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HDC현대EP 등 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재해 방지림 조성을 위해 편백(4년생) 약 4,500본을 2.9㏊ 면적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은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탄소흡수원 확충,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보정 학습 자료인 ‘늘품이’를 각 학교에 일제히 배부한다고 밝혔다. ‘늘품이’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 결과에 따라 보정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학습 교재다. 단순히 문제만 풀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사 문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기초 학습 내용과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연습 문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취도 향상을 돕는다. 자료의 명칭인 ‘늘품이’는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순우리말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현재의 학습 결손을 극복하고 미래의 인재로 당당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교육 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반영된 결과다. 본 자료는 교육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에서 전문적인 연구 과정을 거쳐 제작되어 교재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교재 배부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실현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 전담 교사 및 교감 33명을 대상으로 ‘입시의 눈으로 보고, 진로의 마음으로 그리다’ 연수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한 차원 높였다. 본 연수는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 등 교육 정책의 변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분석력을 확보하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연결하는 ‘공감 중심의 진로 설계’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서산여자고등학교 권종진 교감은 풍부한 입시 현장 경험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대입 트렌드를 분석하고, 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되는 진로 인식이 고등학교의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으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단순히 상급 학교 진학 수치를 높이는 ‘입시의 차갑고 날카로운 눈’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별 진로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적인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계룡시의회는 3월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이어진 제1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월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 등 20건은 원안가결했으며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084억원에서 문화체육관광실 등 3개 부서 3개 사업에 대해 3천8백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했으며 ▲2026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331억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범규 의장은“제6대 계룡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다양한 현안 속에서도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하며,“지난 4년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주신 동료 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진산·복수·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천부자장어&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 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QR)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선다. 장기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전염성 피부질환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시설장과 감염관리 담당자 약 50명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옴(Scabies)의 정의 및 감염경로 △주요 증상 및 감별 진단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격리 기준 △손위생 및 환경관리 등 예방수칙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해 올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