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학계, 보건‧의료계, 사회복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여, 올해 대전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 대전광역시약사회 차용일 회장,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백승천 부회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이원구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을 추가 신규 위촉했다. 내년'돌봄통합지원법'전국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한 곳에서 돌봄서비스 신청 안내‧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다니던 불편을 해소하는 돌봄 정책 전달체계 개편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지자체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보건-의료-요양 등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돌봄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해진다.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올해 11월6일 '2025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大田!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청년창업공간 운영 ▲보행환경 개선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성과를 발표했다. 이들 사업은 ▲입주율 100% 달성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대전시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백병일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이번 우수상은 그동안 도시재생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이며, 시민과 지역의 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역경제가 성장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2025 대전 디지털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전교육이 이룬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에는 KAIST 김대식 교수의 특강'AI·디지털 시대 교육의 방향과 교사의 역할'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AI 기반 수업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디지털 교육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교과별·학교급별로 적용한 디지털 기반 학습전략,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 수업모델, 연구‧선도학교 운영사례 등 109여 건의 우수 사례가 공개됐다. 특히 교사학습 공동체 운영 사례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교과 특성에 맞는 에듀테크 기반 학습도구 활용 연수, 디지털 교재 제작 실습, AI 수업설계 워크숍 등 실습중심 프로그램이 운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동구 아름다운복지관에서 물류유통산업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기업상생협력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남대전물류단지 및 하소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간 활용과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기업상생협력공간’은 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기업 간 교류·협업을 위한 거점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구는 아름다운복지관과 협력해 복지관 2층 일부를 기업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공간 내부는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전자칠판, 교탁, 가변형 무빙월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김윤호 남대전물류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은 “그동안 기업인 회의 장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물류단지 내에 협력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의회 의장, 제1970부대 1대대장, 대덕경찰서장, 대덕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비상대비 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민방위 계획과 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이 보고됐으며, 테러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을지연습·화랑훈련 등 비상대비훈련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안보환경 속에서 평시부터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상황 점검 및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을 좌장으로 「신탄진권역 교통인프라 확충 및 역세권 개발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탄진 지역이 안고 있는 교통 인프라 문제, 역세권 개발 과제, 도시정비 추진 과정에서의 각종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탄진 일대 도로개설 사업의 필요성 ▲동·서로 단절된 신탄진역의 연결 통로 마련 ▲역세권 재정비 방향 ▲신탄진 시장 인근 재정비 요구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패널로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교통인프라 개선의 시급성, 역세권 개발사업의 체계적 추진,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의 소통 강화를 공통된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활섭 의원은 “신탄진은 오랜 시간 북부권의 관문으로 성장해 왔지만, 그 안에는 교통·정주환경의 여러 문제가 켜켜이 쌓여 있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BMK컨벤션에서‘디지털·AI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위한 2025학년도 중학교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서부 지역 중학교 교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 활용 수업 설계 및 미래학습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중 ‘협력적 소통 중심 교원 역량강화 지원’,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수업혁신’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교육부의 교원이 이끄는 교실 혁명을 위한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정책과도 긴밀히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둔산중학교 남양일 교사의 '스마트 연구학교 운영 사례 기반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도구에 대한 사용 이해를 높였다. 이어 서울대학교 홍영일 교수의 'AI교육 문화 확산 기반 마련, ChatGPT 활용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 ·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평정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 · 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를 담당하는 교(원)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공정한 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육공무원의 승진 및 인사의 기초가 되는 경력 평정, 근무성적 평정, 연수성적 평정, 가산점 평정 등 복잡하고 세밀한 평정 업무 전반을 아울렀다. 특히, 규정과 지침에 근거한 정확한 평정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평정 업무에 정통한 관내 선배 교감들을 강사로 위촉했다. 실제 평정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연말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KW컨벤션에서 관내 초 · 중 · 고 · 특수 · 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생활부장(책임교사)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와 학교폭력예방지원단, 갈등조정지원단, 학교전담경찰관(SPO), 동·서부학교폭력제로센터 등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업무를 지원하는 대전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2025년에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성과와 사례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 회복과 책임, 공동체 강화를 통해 회복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12월 9일에는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이재영(KOPI, 회복적정의교육원) 원장이‘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12월 10일에는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박숙영(평화를 비추는 숲, 좋은교사운동 회복적생활교육센터) 대표가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일상적 갈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대전 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 단체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그간의 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과 함께 소중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식후에는 전문공연팀의 기념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장 로비에서는 포토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