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경로장애인과는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소비촉진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소비실천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참여형 릴레이 행사이다. 경로장애인과는 이날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 간 식사를 진행하며, 관내 업소 이용을 통한 생활 속 소비 실천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소비 실천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최현희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농촌·초고령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월의료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영월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연계 강화, 농촌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영월군은 올해 주민복지과 내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오전 9시 사전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급속히 몰리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에는 프로그램 특성과 공간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재단은 확대 운영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과 좌석 배치를 재정비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 및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매트 위에 자유롭게 앉아 관람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 금요일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배와 그리움, 예와 의식, 그리고 마지막 길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가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영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령포 유배행사’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콘서트, 불꽃놀이·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같은 날에는 영화 ‘왕과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22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여한‘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핵심 가치인‘안전’과‘청렴’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공정하며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안전 실천 결의문’과‘반부패·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메시지 전파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 ▲직무 수행 중 사적 이익 추구 및 이해충돌 방지 등의 핵심 가치를 담았다. 아울러 공단은 실효성 있는 다각적인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고, 청렴 분야에서는 채용·계약·인사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서약서를 징구했다. 이선규 이사장은“청렴은 조직의 내실을, 안전은 시민에 대한 책임”이라며,“두 가치를 경영 최우선에 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 진단과 실무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하기 편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와 시책 설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획일적·형식적 청렴활동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과 부패 취약요인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처음으로 추진됐다. 각 부서는 민원 대응, 인허가, 계약 등 주요 업무 중 1건을 선정해 ‘설명·기준·기록’ 구조를 적용한 실무형 개선과제를 설계하며, 이를 통해 형식적 활동이 아닌 실제 업무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 특히 도는 권한 이양과 특례 사무 증가로 확대된 실무자의 재량권이 자칫 실무자의 판단 부담과 책임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개인의 판단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표준 사유서 도입을 통한 설명 책임 시스템화, ▲객관적 선정 기준 정립, ▲투명한 기록 관리를 핵심 시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맞춤형 개선과제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에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을 개최하고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4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신속히 이뤄진 것으로, 법정 사무 처리를 위한 긴급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당초 선거구 획정은 법정 기한이었던 지난해 12월 3일까지 완료되어야 했으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약 4개월 이상 지연됐다. 이에 따라 도 획정위원회도 일정이 늦어졌으며, 이번에 최종안을 마련해 제출하게 됐다. 특히 획정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늦어도 4월 24일까지 도지사에게 제출돼야 하는 만큼, 도는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18개 시군과 시군의회, 정당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위원회는 항목별로 면밀한 법리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거구 획정인구수 기준 시점을 공직선거관리규칙 제4조에 따라 20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석원)는 4월 22일 남산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불을 비롯한 대형빨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에 소속된 횡성사회복지대학봉사단(회장 배연순) 봉사자 5명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배연순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의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 손길이 닿는 곳마다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봉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신뢰 업(Up), 갈등 다운(down) 너브내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를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예방하고, 교원・학생・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예방-공감-대응-회복’의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방 단계에서는 학급별 학생 대상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황극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감 단계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 ‘세상 한가운데서 학교를 외치다’를 운영하고, 사제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사진전 공모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 한 장에 담다’를 추진한다. 대응, 회복 단계에서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천군이 노후한 빈집은 정비하고, 깔끔한 새집 공급은 확대해 군민 주거환경 개선에 정성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화천군 빈집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빈집의 효율적 정비와 관리를 위해 마련된 정비계획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시행된다. 화천군에 남아있는 빈집은 모두 145호로, 주택의 특성에 맞춰 정비된다. 일반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집은 소유주의 자발적 관리나 거래를 유도하고, 비주택의 경우 생활 SOC 시설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관리가 필요할 경우, 출입금지 안내문 부탁 등의 안전조치가 취해진다. 철거 대상 특정 빈집의 경우, 소유자 동의에 의한 철거를 지원하고 생활 SOC 시설 조성이 검토된다. 소유자 동의가 없는 특정 빈집이나 석면 철거가 필요한 일반 빈집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한 철거가 안내될 예정이다. 화천군은 빈집 정비 과정에서 화천군의 빈집 정비 지원사업, 철거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은 귝비 등을 통한 조달 등을 고려 중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