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뮤지컬계의 영원한 원조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전수경, 수식어가 필요 없는 뮤지컬 대표 디바 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뮤지컬 앙상블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뮤지컬 콘서트로 최정원의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 홍지민의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인 드림걸즈 중 ‘One night only’ 전수경의 맘마미아 중 ‘Money Money Money’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쇼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 나갈 것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12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13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주간 해양오염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활동은 미국, 일본 등 패류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이행을 위한 종합계획을 뜻하는 한국패류위생계획(Korea Shellfish Sanitation Program)에 따른 것으로 연 2회 시행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은 사천해경 관내 3개 패류생산 지정해역 내에서 실시하며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분뇨, 선저폐수, 생활쓰레기 등) 관리 실태 ▲ 오염방지설비(간이 화장실) 설치 및 관리 실태 ▲ 선박 연료유 등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사천해양경찰서 ’25년 선박 212척, 유어장 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고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 위법 행위 2건을 적발 및 행정지도 처분을 했다. 분뇨나 폐기물 등 불법 배출로 인하여 굴 등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패류독소(급성질환 원인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굴 수출 중단 등 심각한 지역 경제의 손실을 초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도의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 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협)는 전체 여행 테마를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으로 잡고 오는 3월까지 3개의 테마를 각각 2회씩 시범운영에 들어간 상태며, 그간 1개 테마를 2차례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2권역이 준비하고 있는 여행상품은 생태와 역사, 감성을 엮은 것으로 “이순신, 바다에 빠진 공룡을 만나다”, “자연이 빚어낸 생태와 힐링”, “차향 따라 길 따라 만난 달빛”등 세 가지 여행으로 4개 도시를 테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활동으로,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금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5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첫 활동을 시작했고, 오는 13일까지 9일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위해 군은 자체 예산을 포함한 경남도 지원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등 1억 23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유관기관·단체 등을 통해 2700만 원 상당의 위문품도 후원받았다. 후원에 참여한 단체는 △경남은행 하동지점 복꾸러미 100세트 △화개악양농협 백미 10kg들이 300포 △㈜자연향기 김 500박스 △가수 손빈아 팬클럽 ‘빛나는 별’ 사골 떡국 200개 △하동읍 가릉식당 백미 10kg들이 30포 등이다. 확보된 지원금은 취약계층 3083세대와 경로당 397개소, 사회복지시설 10개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후원 물품 또한 1130세대의 복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하동군은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준비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ASF·AI·구제역 등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소독·점검 등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수시로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 1곳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차량방제차 1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특별방역 추진 중이다. 군 차량방제차는 양돈 농장 14개소와 양계농가 9개소, 공동방제단은 소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의 합작품 ‘엘:보틀(L:Bottle) 스파이크 제로’가 공식 출시됐다. 엘:보틀은 하동 말차를 활용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앞선 2025년 11월 두 기관은 해당 제품의 공동개발 및 유통·마케팅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동군이 국내 최대 녹차 주산지인 만큼, 고품질 말차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소재 연구 역량이 롯데홈쇼핑의 상품 기획·유통 플랫폼과 결합하여 최상급 제품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엘:보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엘:보틀 스파이크 제로’는 하동 말차, 애플사이다비니거, 바나바잎 추출물을 배합한 이중제형 구조의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제품 개발은 2025년 6월 롯데홈쇼핑과의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공동 연구개발이 진행됐으며, 8월 하동 말차 기반 기능성 음료 개발, 9~10월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은 최근 지역사회 일각에서 하울림 연희예술단(이하 하울림)과 관련해 과거 행정조치에 대한 허위·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그간의 경과와 행정조치의 사실관계를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하울림 연희예술단은 2008년 결성 이후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국악과 전통 연희를 계승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다. 하동군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 평가해, 2014년부터 2023년 5월까지 공연, 연수, 인재 육성 등을 목적으로 민간행사사업보조금을 통해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해 왔다. 그러나 2023년 초, 보조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하동군은 같은 해 5월 하울림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공연비 10건(1억 645만 원)과 강사료 1건(530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사실과, 인건비 4건(349만 2천 원)이 부적정하게 집행된 사실이 확인돼 총 1억 1524만 2천 원에 대한 환수 조치가 결정됐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 및 같은 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 및 (재)석계공원묘원이 함께 16일(월), 17일(화)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5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자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잦아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재난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양산시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하여 제공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거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해로 주거지를 잃은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지원과 지역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노후산업단지 66개소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이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시군별 사업 발굴 역량과 공모 참여 의지에 따른 성과 편차를 줄이고 광역 차원에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노후 산업단지 66개소(국가·일반·농공단지 포함)로, 단지별 노후도와 기반 시설 현황, 유휴부지 및 휴폐업 공장 실태, 근로자 편의·문화·복지시설 부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사업 가능 부지와 공모 신청이 가능한 우선 대상지를 선별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해시·밀양시·함안군과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도내 산업단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 점검과 실무 컨설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별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