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충무공동 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순권)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충무공동 영천강변 산책로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무공동 봉사단체회원 100여 명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시와 그린협약을 체결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국토안전관리원”, “국방기술품질원”, “중앙관세분석소”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영천강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충무공동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순권 충무공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충무공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며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간 화합 증진 및 상생 여건 조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여성합창단(단장 김현주)은 지난 3월 28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년 제8회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야문화권 시·군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창녕군을 비롯한 9개 시·군 합창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박영환 지휘자와 33명의 단원들은 창녕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산 만년교’를 소재로 한 곡 ‘만년교에서’와 대중가요 ‘나는 문제없어’를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생업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정기적인 연습으로 정성껏 준비한 무대”라며 “가야문화권이 하나 되는 자리에서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창녕의 문화적 가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군청을 비롯해 남지읍, 대합면, 이방면, 영산면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본씩 조경수와 유실수 6,908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푸른 창녕 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수종을 늘려 다양한 묘목 배부함으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기쁨을 더해 군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직접 심은 나무를 가꾸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푸른 창녕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자치단체 226)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국민체감도 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및 실행역량 강화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적극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전국 최고 수온 78℃를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제31회 부곡온천축제’를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온천과 봄의 계절감을 접목한 지역 대표 축제로, 공연·체험·전시·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온천수를 활용한 휴식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거리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온천 산책로와 연계한 황톳길 체험 공간을 조성해 부곡온천만의 건강·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창녕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천·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 낮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문화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단장 세오 카즈타카 이사장 외 22명)을 초청해 문화유적 답사와 한·일 합동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 합동공연은 2023년 양 문화단체가 체결한 상호교류 우호협약에 따라, 격년제 상호 방문 초청으로 이어져 온 양 도시 문화단체 간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측의 샤미센 민요와 일본무용, 창녕문화원의 판소리 명창, 한국무용, 민요, 통기타 등 양국의 정취가 묻어나는 무대로 채워졌으며,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장벽 없는 화합의 순간을 연출했다.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박물관을 탐방했으며, 제31회 부곡온천축제 개막식에도 참여해 지역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방문단 환영 만찬 자리에서는 양 도시 단체장의 친서 교환과 선물 전달이 이뤄졌으며, 따뜻한 우정과 문화적 연대가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한삼윤 원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19일부터 30일까지 청덕면(소례·중적포), 용주면(장전), 덕곡면(포두) 치매안심마을 4개소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소례·중적포·장전·포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치매예방 3.3.3 수칙을 비롯한 올바른 치매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합천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조성을 목표로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시, 장수군, 통영시, 부산진구 등 자매도시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도시에서 약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 도시를 대표하는 단장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화성시는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통영시는 이선기 용남면장, 부산진구는 설창수 부전1동장, 장수군은 유기환 기획팀장이 각각 단장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꽃길을 따라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리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도시 간 교류가 이어지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28일 합천군가족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가족사랑봉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4가족 43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봉사단은 2020년부터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단위 봉사단체로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남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 가족부분 3회, 사진공모전 1회, 경남자원봉사경진대회 1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알차고 내실 있는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기본교육 및 자원봉사 연간계획 공유,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도 함께 실시 했다. 이날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의미 있는 활동을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가족사랑봉사단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가족 참여형 봉사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체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등 2026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정당 현수막 게시 방법,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거철 급증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군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깨끗한 선거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올바른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