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이 연계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 작가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 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총4회)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하위소득 70%)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신용카드・체크카드・강릉페이)으로 지급되며 사용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0~95개월)에서 만 9세 미만(0~107개월)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됐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정책”이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전년 대비 317명 증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춘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자문을 수행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로, 앞으로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을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등 총 39명이 함께 참석했다. 위촉식에 이어 참여위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 여러분의 제안이 시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4월 22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태백경찰서,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지원 ▲ 도시 재생 사업지 내 범죄예방환경 조성(CPTED)에 관한 사항 협의 ▲ 주요 사업 계획 시 여성친화적 요소 도입 ▲ 공공 시설 현장의 안전과 편의성 모니터링 및 제안 등이다. 태백시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 재생 과정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백경찰서를 비롯한 협약 기관과 함께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공무원 300여 명이 하천변과 공원 등 생활권 주요 지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를 실시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집중 정비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를 대청소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구간은 고구마섬, 서면 문학공원~박사마을 글램핑장, 상중도, 소양아트서클~문화광장 숲, 하중도생태공원, 만천천, 소양강파크골프장 일원, 율문천 등이다. 각 지역에서는 도로변, 하천변, 산책로, 관광지 등 생활권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단체, 주민 등이 함께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민원 다발지역을 사전에 조사해 청소구역을 지정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우선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동해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발한동 도시재생시설인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도시재생시설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으로, 관광홍보 설명회연계 지역 대상 4회와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 3회를 추가 운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 주요 ITS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본격적인 홍보와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 총회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 도시정보센터 운영 사례를 함께 선보여 강릉 ITS 구축 성과의 선도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어 강릉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한다. 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해,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관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