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1월 21일 “ON:TEEN 청소년의 미래에 빛을 비추어 주는 켜진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할 역할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참여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해 큰 관심을 모았다.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정책참여기구로,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명의 청소년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정책제안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행사 참여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참여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20기 위원회는 ‘정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보건소와 춘천체력인증센터(센터장 권기성)가 20일 강원대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춘천시민의 건강증진 활동과 체력수준 향상 및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체력인증센터는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개선점을 공유해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관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와 국민체력100 춘천체력인증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해 춘천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북부권 지역주민 및 시민들에게 운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과정을 이수한 67명이 학력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소속 교육문화관 2개 관과 지자체 직영 10개 기관, 민간단체 2곳 총 14개 기관에서 초등과정 25학급, 중학과정 19학급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학력인정은 동해시를 비롯한 6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과정 40명, 중학과정 2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학력인정자 중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과정과 중학과정 모두 86세이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도’에 따라 18세 이상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 능력뿐만 아니라 생활문해능력 함양과 함께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학습능력과 생활능력,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임차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지난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 부지는 두 차례 공매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육 시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 갈등과 시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11월 입주예정자들의 천막 농성 현장을 찾아 위로를 하고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육동한 춘천시장은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사업,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 교원 73명을 대상으로 본원에서 ‘겨울 진로연수’ 5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사회 변화 대응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목공(심화) △3D △진로독서토론 △진로체육 △중등진로교육 5개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디지털디자인 프로그램(일러스트레이터)을 활용한 전통소반 제작 심화 목공 실습 △3D 모델링을 활용한 수업도구 제작 활동 △‘나로부터 우리로 확장하는 돌봄의 시선’을 주제로 한 융합 진로 독서토론과 수업 연계 실습 △팝스(PAPS)와 피트니스를 활용한 학교 맞춤형 진로체육 수업 설계 △교사와 학생을 잇는 실천 중심 진로상담과 코칭 실습으로 구성했다. 김익중 원장은 “이번 겨울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는 노인인구 32%의 심화된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사회보장신설협의,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유관기관 협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읍면동·보건소·민간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제1차 시민·실무자 교육이 열려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기관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삼척형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20일에는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5개 수행기관 소속 참여 어르신 2,250명이 참석한다. 근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함께 사업 참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일부 유형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속초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66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4,059명으로 전년 대비 252명 늘었다. 예산은 1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억 원 증액됐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으로 구성된다. 참여 어르신은 속초시를 비롯해 속초시니어클럽, 속초시노인복지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평지),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15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12개 시군)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의회는 20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스포츠과, 태백시문화재단, 문화관광과, 교육과, 환경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부시장과의 현안 논의 시 장성동 제2청사 건립은 “의회와 간담회 및 주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줄 것”과 2026년 본예산과 관련하여 “스포츠과에서 도비가 교부되지 않은 예산을 편성했는바,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교부되지 않은 국도비 예산 편성 내역을 조사하여 의회에 보고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우리 지역 관광 비수기에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태백산 눈축제 운영과 관련하여“다양한 장소에 먹거리 시설을 갖춰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전지훈련 시설 보강을 통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