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 대구교육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제6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 172명, 학부모 등 성인으로 구성된 ▲제15기 대구교육사랑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교육기자단은 IB 프로그램, AI교육, 독서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 소개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12월 말까지다. 이날 발대식은 학생기자단과 동행가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 공연 ▲‘현직 기자와의 대화’ ▲위촉장 수여식 및 선서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가창중학교의 뮤지컬단 학생들이 이번에 선발된 학생기자단을 또래 친구의 마음으로 응원하는 축하 공연을 펼친다.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창단한 가창중학교 뮤지컬팀은 2023년 교육부 전국 학생 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대상을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오후 신평리네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의 올바른 복지제도 이해를 돕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보장과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공정한 복지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복지제도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 운영 △ 신규 수급자 책정 기초생활보장 혜택 및 신고 의무 안내문 발송 △온라인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부정수급 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담당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종합복지관 2개소와 연계해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신규 수급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올바른 복지제도 이용을 독려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부정수급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25개 청년정책에 총사업비 34억을 투입하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서구’를 비전으로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총 4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내 직무교육, 지역 특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서구 취·창업 허브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들의 반응이 좋았던‘청년 취업 점프업(Jump-Up)’을 확대 운영하여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1대1 상담프로그램’,‘청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법률·금융·취업 분야 맞춤형 전문 상담 제공 및 청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건강 솔루션’,‘고립·은둔 청년 관계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관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그라운드 골프 및 탁구 교실인 '스윙과 스매쉬, 함께하는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체육회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골프 교실은 중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3월부터, 탁구교실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5월부터 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특히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 골프를 변형한 생활체육으로,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예, 원예, 베이커리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소근육 발달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소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 최초로 도시재생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협력해 고독·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대구시 최초로 추진된다.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접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가구 대상자와 도시재생지역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연계해 반찬 배달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또한,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조모임을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독·고립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위기가구 발굴 기능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것이 고독·고립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 상가’가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27일(금)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한 상권 중 우수 상권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컨설팅·홍보·축제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환경개선 및 특화요소 설치 등 하드웨어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2025년 골목경제권 2단계 사업에 참여한 대구시 구·군 상권 10개 중 4개 골목상권이 참여했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동먹골 상가,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 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먹골 상가는 확보한 사업비 5천만 원을 활용하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다. 또한 광고 송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여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25일(수)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강로 골목’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3회 임시회를 마치고 27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종일 의원은 공공건축물의 건립은 주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이후 관리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건립 단계부터 장기 비용과 활용도를 검토하고 기존 시설 역시 효율적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한태 의원은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주행의 위험성과 타 지자체의 자전거 안전용품 사례를 통해 서구의 안전한 자전거 주행환경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동운 의원) 외 4건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을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서구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신라 경덕왕이 빼어난 풍광에 반해 ‘꽃동산’이라는 의미의 ‘화원(花園)’이라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대구의 명소, 달성군 ‘화원동산(화원유원지)’이 대대적인 수목 정비에 들어간다. 대구 달성군은 낡고 위험한 나무들을 정리해 숲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더 밝고 안전한 휴식처를 돌려주기 위해 화원읍 성산리 화원동산 일원의 노후·위험 수목을 정비하는 ‘화원동산 수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928년 유원지로 조성된 화원동산은 지난 한 세기 가까이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 역할을 해왔다. 1999년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며 수목의 노후화와 고사, 병해충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강풍이나 태풍 시 뿌리가 얕아 쓰러지기 쉬운 ‘히말라야시다’ 등 천근성 수종들이 방문객의 안전을 상시 위협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21ha 부지 내 안전사고 우려가 큰 위험 수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과 과밀 수목을 솎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어둡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달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1,568억 원 대비 11.2%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이번 추경에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사비로 100억 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영유아 밀착 돌봄 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해 촘촘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나선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사업에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에 9억 원, 등산로 정비에 20억 원을 편성해 군민의 문화·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