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Happy And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022년 센터 개소 이후 지역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4년간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기념 퍼포먼스, 4년간의 주요 성과 발표와 영상 상영, 소통·교류의 장 등이 진행됐다. 그간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삶의 혁신을 가져오는 사회적경제,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지역 여러 활동가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영종 지역 브랜드 개발, 차이나는 골목축제, 가치공감소통 페스타, 주민 참여형 공유경제 학습·체험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열렬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이날 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에 앞서 제3연륙교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하기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인천 내륙(서구 청라국제도시 등)을 이을 ‘제3연륙교’는 자전거도로와 보도를 함께 갖춘 총연장 4.681km, 폭 30m 왕복 6차로의 해상교량으로, 내년 1월 5일 정식 개통된다. 이에 중구는 ‘제3연륙교’의 명칭이 영종과 청라 양측 지역명의 표기가 아닌, 인천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정해질 수 있도록, 이달 중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5일 열린 ‘중구 지명위원회’에서 ▲위치적 정체성과 지역 상징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갈등 최소화 ▲지역 주민과 지명 전문가 의견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특히 구는 중구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구민들의 뜻을 모아 국가 지명위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가 개최될 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8일 부개동 371번지 군용철로 구간에서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부개1동 군용철로 777m 구간에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휴게쉼터 조성, 수목 식재, 포토존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지역단절 해소, 군부대 주변의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로 추진돼 왔다. 부개1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으로 애물단지였던 군용철로는 주민 휴식 공간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목제데크 산책로․연결계단 등을 설치해 지역 단절을 해소했고, 초화정원․기차모형 토피어리(조경수) 포토존 조성․경관조명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 밖에도 부개1동 철길 장미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미정원, 안전을 위한 경관옹벽, 목재 울타리 등이 설치됐다. 앞서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인천시․국방부와의 철도 부지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화군이 주력 산업인 농업을 고부가가치형 미래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넓고 비옥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강화섬쌀, 강화인삼, 강화순무, 강화약쑥 등 다양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 덕분에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 기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강화군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 박차… 로컬 팜 빌리지 조성 및 지원 연령 상향 우선, 강화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청년 농업인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청년 농업인을 위한 ‘로컬 팜 빌리지(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총 82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상반기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열린 ‘2025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학생·학부모·시민 저자, 작은도서관 활동가와 인사를 나누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과 공공·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해 온 ‘읽걷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정종혁 부위원장, 시민 작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3년간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 읽걷쓰 프로그램을 통해 2,000여 종의 책과 3만 명이 넘는 시민·학생 저자가 탄생하는 등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도 교육감은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직원과 관장들이 글쓰기와 편집까지 함께하며 시민 저자를 발굴한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시민의 글이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공공·작은도서관 협력 확대와 읽걷쓰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협력 세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한파가 본격화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장애인 시설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따뜻한 보살핌을 약속했다. 12월 8일 유 시장은 강화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동절기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급격한 기온 하락과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고 직업훈련을 받는 시설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운영 여건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 내 난방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보일러‧전열기 등 난방장비의 안전관리, 온수 공급 현황, 감염병 예방 관리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전반적인 동절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중증장애인은 한파에 특히 취약한 만큼, 보다 세심한 돌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촘촘한 대응 체계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이용인들이 건강하고 안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 표창 수여식 및 시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제청, 군·구 관계자, 인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급을 선도하며, 인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관 : 계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공무원 : 옹진군 류동술, 연수구 김혜림 ▲민간 : 한국산업단지공단 백인경, 인천환경공단 최정민, 인천도시공사 문종성,한국전기안전공사 문종철, (주)미림에너텍 김유신 특히, 인천도시공사가 발표한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의무화 사업’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사업은 인천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용철 군수, 민간공동위원장 이달용)는 지난 5일 명진뷔페에서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모두의 삶이 행복한 강화!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만드는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3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올해 협의체의 활동성과 공유와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 간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이달용 민간공동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애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의 주관으로 추진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5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자립을 위해 기꺼이 자원을 나눈 21개의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기관과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 및 앞으로 함께 협력하고 싶은 기관 등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 청년센터 서구1939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자원을 연계하며,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제도적 지원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제한된 관계망 안에서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잘잘크루(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청년들의 모임) 활동을 하면서 ‘자립준비청년’으로서가 아닌 온전히 ‘청년’으로서 지역 자원을 연결받아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4일 화개정원 등 강화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양구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주민참여 확대 ▲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핵심 기반 조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동별 위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지속 가능발전을 위한 집담회’ 특강에서는 주민자치회의 미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자치이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민종상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동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하며, 주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