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세계 천식의 날(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을 기념해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건강 강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산업체 근로자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인식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작업 환경 특성상 분진, 흡연, 간접흡연 등 호흡기 자극 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와 자기 관리 활동을 함께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 센터와 연계해 김소리 전북대학교 알레르기 호흡기 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강연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흡연 및 간접흡연의 건강 위해성, 작업 환경 내 유발 요인 관리, 아나필락시스 및 에피네프린 사용법 체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건강 강의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개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활용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함께 운영해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한우 수급을 선제적으로 조절하고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암소 감축과 저능력 암소 도태를 유도함으로써 한우 사육 기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대상은 한우 유전체분석 결과를 통해 도출된 하위 20%에 해당하는 60개월령 미만 암소이며 이 개체를 도축하거나 난소 결찰(묶음)·적출 시술 시 두당 5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유전체 분석사업(고능력 암소축군 조성사업,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사업) 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개체를 보유한 농가는 신청서 및 도태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도태 신청 개체 적격여부 검토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은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사업을 추진을 통해 생산성이 낮은 암소를 도태시킴으로써 번식암소 사육두수 조절 및 암소 개량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임실군이 기후 위기 속 고추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고 고품질 고추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대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선다. 군은 관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고추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공동방제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며, 방제 규모는 관내 고추 재배 면적 중 약 400ha규모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 관내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 중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동방제 약제 선정 등 방제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읍·면 농가 대표로 구성된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결정한다. 방제 약제는 고추에 치명적인 탄저병을 비롯해 꽃노랑총채벌레, 담배나방 등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살충제와 살균제 각 1종씩 지원된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손잡고 추진한 반려견 동반 친환경 캠페인 ‘SEED BY PET’이 전북현대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8일 임실군 오수면 소재 오수의견 관광지 및 오수천 일원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SEED BY PET’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SEED BY PET’은 씨앗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제작된 전용 ‘씨드백’을 반려견이 착용하고 산책하며 파종 활동을 하는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현대 측의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반려견과 보호자 총 20여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수의견 주인공인 ‘오수개’와 함께 나란히 발맞춰 걸으며, 그동안 잡초만 무성했던 삭막한 공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기 위한 씨앗 뿌리기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씨드백’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의 열기를 담았던 현수막이 반려견의 등에 실려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가‘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아시아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에서 추가은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추가은 선수는 총점 2,310.6점을 기록하며, 오예진(IBK기업은행, 2,327점), 김보미(부산시청, 2,313.2점) 선수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 3명의 선수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추가은 선수는 2001년생(25세)으로 경남 창원 출신이며, 주 종목은 공기권총이다. 학창 시절부터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특히 2018 창원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전․단체전, 2019 도하 아시아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다수 국제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까지 CGV 전주고사점 1층에서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영화 제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부스는 영화 제작 기술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운드와 촬영, 버추얼 로케이션 등 영화 제작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시선에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부스는 △영화에서 보이지 않는 기술인 사운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씬X사운드 랩’ △최신 영화 제작 방식인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컷 액션 랩’ △전주 무비 메이커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씬X사운드 랩’에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케이사운드라이브러리'를 통해 다양한 영상에 효과음을 적용해 보며, 사운드에 따라 장면의 분위기와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케이사운드라이브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어린이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겁고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역사탐험대: 전주의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험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탐험형 미션지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놀이 체험장 △수채화 컬러링 체험 ‘색칠로 떠나는 전주 여행’ △모험과 도전을 담은 어린이 영화 상영회 등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주의 역사를 즐겁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 위치한 어진박물관에서는 이날 ‘어니 지니와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가로세로 퀴즈 활동지 △페이스페인팅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로세로 퀴즈 활동지에 참여해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며 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편의를 위해 합동 신고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별관 2층에 전주세무서·북전주세무서와 협업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종합소득(근로·사업·연금 등)이 있는 납세자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전자신고 등을 통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미신고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방법과 소득 발생 내역,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으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통합 창구에서 1:1 신고 지원 등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운영 기간에는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온라인 전자신고(홈택스)와 모바일 신고(손택스) 등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세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완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도로 및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대응해 침수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하차도 △지하보도 △언더패스(교량 하부도로) 등 침수 우려 시설, △하수관로 △가로등 등 관내 주요 기반시설 전반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중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지하차도·지하보도·언더패스 내 출입차단시설과 경보장치, CCTV, 배수펌프 등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 작업을 신속히 시행하고, 향후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침수 우려가 큰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하수관로 점검을 통해 △불법 덮개 설치 여부 △맨홀 파손 여부 △이물질 적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 구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준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 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박은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6월과 9월, 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과 10월에 신규 모집이 예정됐으나 연내 목표 인원 초과 등의 사유로 모집이 잠정 중단된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