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전체 공립학교 ․ 교육지원청 ․ 직속(소속)기관 등 업무 담당자 1,5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통합지급 제도의 전면 확대 시행과 단체(임금)협약 개정 사항을 공유하여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 제도 확대 시행 사전 안내 ▲단체(임금)협약 변경 사항 안내 ▲노무 관련 주요 질의응답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주요 과제인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 제도’는 기존에 학교 단위로 처리하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 중심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급여 지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자 지난해 9월부터 이 제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7월 노사협력과 내에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9월부터는 급여 통합지급 제도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2026년 제11회 함양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0개 읍면에서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데 그라운드골프는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며 “생활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2026년 제11회 함양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결과, 단체전은 휴천면이 우승, 함양읍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유림면 박미순 선수가 우승, 서상면 송호영 선수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는 4월 29일 오전 함양나들목(IC) 주변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산홍 2,000본을 식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인 함양나들목 일대의 경관을 정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회원들은 함양나들목 주변 도로변에 연산홍을 식재하며 봄철 화사한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천령문화제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향토 문화축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행사인 만큼, 이번 활동이 축제 분위기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읍 관계자는 “제65회 천령문화제를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 회원들이 함양의 관문인 나들목 주변을 직접 가꿔주셔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양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우포곤충나라를 방문하는 300가족을 대상으로 소원을 담은 나비 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비는 일부 해외 문화권에서 하늘에 소원을 전하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또한 나비를 날리는 망실 공간은 나비가 애벌레 때 선호하는 기주식물과 성충일 때 꿀을 먹을 수 있는 흡밀식물을 식재해, 나비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단장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우포곤충나라 망실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곤충사파리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 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2026. 4. 27. ~ 5. 8.)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29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두 번째 강좌로 '요리부터 여행까지, AI가 대신 해주는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여행 코스 설계 △핫플레이스 및 맛집 찾기 △AI 기반 정보 검색 활용법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다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손쉽게 계획하는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를 활용한 요리 비서 만들기 과정을 통해 요리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 안내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상대동 일원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상대동 캠프지기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종이 팩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함께 이뤄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의 해단식을 2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 장애인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를 대표해 우승기를 전달받고, 선수단과 지도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창원시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총 28개 종목에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축구와 육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 등 여러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그 결과 2022년 양산시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 장금용 창원특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하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하여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 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入園)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