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는 ‘4층 이하 계단 이용’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실내 온도 운영’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 데 주력한다. 정명섭 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큰 힘이 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향후 5년간 지역 건축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전역의 건축·도시·주거·경관·문화 등을 아우르는 광역계획으로, 이번 3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건축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역 내 건축물과 도시공간 구조는 물론, 기후·지리적 여건 변화, 주거환경 및 인구 변화 추이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삶의 질과 주거 행복에 직결되는 계획인 만큼,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정책연구원이 수행한다. 한편, 2022년 수립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미래 번영의 토대, 자유와 활력의 건축’을 비전으로 건축·도시공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건축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던 뮤지컬 ‘할머니 엄마’에 이은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헨젤과 그레텔’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를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끈끈한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담아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극 중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연출을 도입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아이들이 예술을 일상처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공연은 5월 2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열린다.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연별 각 40명이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39년간 초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2025년 경북교육상’을 수상한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를 전수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생각 근력 훈련법’을 주제로 어릴 때 길러야 할 사고 습관과 학습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어 29일에는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언어’를 통해 자녀의 사고 확장을 돕는 질문법과 대화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부모가 올바른 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자녀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최재훈 달성군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달성군이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를 중심으로 한 모니터링 강화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돌봄의 핵심임을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 ‘들다봄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통합돌봄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복약모니터링 ▲건강 및 생활상태 점검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며, 2인 1조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주 1회~2회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은 기존 안부 확인 중심의 방문 돌봄에서 나아가 ‘기다려지는 돌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구슬퍼즐, 인지북, 다육이 심기 등 흥미 기반 인지활동을 접목해 방문이 부담이 아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을 관계 형성과 참여 중심의 돌봄으로 전환했다. 또한 ‘들다봄 공책’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복약 정보, 생활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읍·면과 연계 관리함으로써 누적·연속 관리가 가능한 모니터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생들의 사고력 확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4~6학년) 및 중학생(1~3학년)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54회 독후감상문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학생도서추천위원회가 발간한 '2025 학생 추천도서 목록 제5집' 수록 도서 중, 이번 대회 지정 도서(초·중등 각 20권) 1권을 선택해 독후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 접수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5일 18시까지다. 원고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기준(A4 용지, 글자 크기 13pt, 줄 간격 160%)에 맞춰 컴퓨터로 작성해야 하며, 분량은 ▲초등부 A4 1매 내외 ▲중등부 A4 1.5~2매 이내이다. 작성된 원고는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와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2인이 창의력, 표현력, 이해력, 맞춤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심사 결과는 6월 25일 15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연수원은 4월 15일부터 교원 및 교육전문직 1,029명을 대상으로‘2026 런데이 앱 활용 원격 직무연수’1기를 운영한다. ‘런데이 앱 활용 원격 직무연수’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생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주 3회 30분 달리기 및 걷기를 실천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기존의‘기본과정’과 ‘심화과정’에 더해‘걷기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운동 강도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연수 접근성을 한층 확대했다. 4월 15일부터 운영되는 1기는 ▲걷기과정(485명) ▲기본과정(408명) ▲심화과정(136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2기는 9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이옥정 원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교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수를 통해 얻은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교육 현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산하 서부 Wee센터는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버팀목이 될 ‘꿈키움 멘토단’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키움 멘토링’은 지역사회의 상담 전공 전문가와 대학(원)생들이 위기 학생과 1대1로 결연을 맺고 ▲심리·정서 지지 ▲학업 및 진로 상담 ▲사회·문화 체험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형직 중등교육지원과장이 멘토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과 사업 지침에 대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존의 학생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멘토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멘토는 “학생의 고민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조력자가 되고 싶다”며, “사전 교육을 통해 멘토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