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2026학년도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수업 고민과 어려운 점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수업 전문가인 교감, 수석 교사, 초등 혁신 지원단이 멘토가 되어 수업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장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습 교사, 신규 교사, 교감,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 초등 수석 교사, 교육 전문직 등 115명이 참석했으며, 수습 및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수업 전문가인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의 수업 성장 사례를 듣고, 신규 교사들이 겪는 수업 고민과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그룹별로 수업에 대해 성찰하고 전문성 신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가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학교 적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5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3월 3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찾아가는 원어민 교사의 글로벌 영어 교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망 신청한 대전봉산중학교, 대전은어송중학교, 한밭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대전관저고등학교,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대전대성고등학교, 총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원어민 교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총 12차시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생활 영어 학습 및 글로벌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영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중학생은 “평소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적어 영어를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교실에서 편안하게 실생활 영어를 배우니 영어 소통에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고등학교 담당 교사는 “이번 수업은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어 곧 개원할 대전국제교육원의 프로그램이 더욱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원, 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중재하며 해결하기 위한 실천 중심 성장 프로그램인 ‘교원 성장 클래스 소·중·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중해’는 ‘소중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소통·중재·해결’의 줄임말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성찰과 배움의 기회로 전환하여 교원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과 훈련으로 구성했다. 주요 세션은 마음이 열리는 소통, 갈등 완화를 위한 비폭력 대화 중재, 문제 상황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기술 훈련 등 3개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매회 소통·중재·해결의 3개 세션을 운영한다. 대전 관내 유·초·중·고 교원이라면 누구나 매 회기별 안내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교원이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다”라며 “소·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하여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활동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사전·사후 검사 및 상담 △만성질환 예방 수칙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및 싱잉볼 명상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동참한다. 진행 장소는 관저주민건강센터와 도안동 무장애나눔길, 느리울근린공원 일대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만성질환자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내달 4일까지 유선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밭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인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를 운영한다.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을 읽으며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우리 산과 들에 있는 약초와 약초차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품격 있는 노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테스트베드)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로테이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 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A5 노선을 5월 4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그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실제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화 교통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A5 노선은 카이스트를 출발해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이다. 해당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실제 교통 환경에서의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상운송 전환에 따라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일반(만 19세 이상) 대전 1,500원 / 세종 1,7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대전 750원 / 세종 1,050원 ▲어린이(만 6세~12세) 대전 350원 / 세종 650원이다. 또한 대전 시내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5월 1일 세계노동절 집회 및 행진으로 둔산동 일원 교통 통제가 예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준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2시부터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또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 1.9km 구간에서 도로 행진이 진행됨에 따라 해당 구간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내 버스 일부 노선은 행진 구간을 피해 지정된 우회 경로로 운행된다. 대상 노선은 M1번을 포함한 13개 노선으로, 해당 시간대에는 행진 구간 내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일부 정류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거나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며, 교통 통제로 인해 정류소 이용이 제한될 경우에는 인근 정류소에 임시 정차하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 차량 내부 안내문,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디지털 노선도를 통해 우회 운행 정보를 사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늑구’를 생포하는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등 총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주야를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드론 수색 등 늑구 생포에 기여한 야생생물협회 3명, 국립생태원 2명 등 민간 전문가와 늑구 포획 관련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시민 2명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인 각 2명, 시·구 공무원 각 1명이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민간 전문가와 소방·경찰·군·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 늑구를 안전하게 생포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