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돌봄서비스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대덕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8차례 열어 신규 지정 19건과 지정 갱신 56건 등 총 75건의 심사를 마쳤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83곳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전반 △회계 및 보조금 관리 △시설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후원금 관리 △시설 안전관리 등 주요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했다. 아울러 구는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총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시설 자체 점검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 중 2곳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의 일상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지정 단계부터 운영 전반까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2026년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돌봄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마을 또는 아파트 내 돌봄 활동이 가능한 유휴·공유 공간을 보유하고 영리활동을 하지 않는 8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로, 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돌봄 활동비·프로그램 운영비·강사비·간식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방문,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행정 정보화·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35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을 맞이하여 학원 교습소 운영자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동구, 중구, 대덕구 관내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하며 전년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인 79%보다 10% 대폭 상승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설문은 민원처리 신속도와 담당 공무원 친절도, 자체 제작 웹툰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체감도를 묻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민원처리(88%) 및 친절도(89%) 만족도와 더불어, 현장 운영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또한 89%의 높은 긍정 답변를 얻었다. 이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방식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만족도 조사에 많은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은 교육 행정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공동연구교사 포함)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청은 자체 대회에서 1차 연구보고서 심사, 2차 수업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입상한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전국 대회에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하여 전국 2위, 특별시·광역시 중 1위(총 입상자 수 기준)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전국대회)에서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1월 7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도 대전의 우수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전국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최근 지역 내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중 안면부에 화상을 입은 개체가 수차례 발견돼, 지정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진료와 조치를 진행해 왔다. 해당 개체들에 대한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외상 부위의 양상과 손상 형태 등을 종합할 때 화기 사용에 의한 인위적 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수의사 소견이 제시됐다. 특히, 동일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단기간 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는 우발적 사고가 아닌 연쇄적 학대 가능성을 의심,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건 발생 직후마다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동물학대 범죄는 재발 가능성이 높고 주민 불안과 사회적 파급 우려가 큰 범죄인 만큼,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추가 자료 제공과 수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진심동행론’은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특히, 구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동구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와 연 1.1%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생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수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2에서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원서 읽기 △독후 체험 활동 △이야기 구연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기회”라며 “영어 학습과 독서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전용면적 80㎡ 이상 공간이다. 선정된 장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이 지원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시·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돌봄 시설이다. 놀이와 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 5일(월~금) 하루 8시간 운영된다. 센터 운영은 향후 별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 위탁기관이 맡게 된다. 신청 서류는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평일 09:00~18:00) 서구청 4층 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서구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2월 13일까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입학 희망자는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에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졸업 관련 증명서와 함께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 수업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서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배움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살아온 분들이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대전늘푸른학교에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