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구.숲사랑홍보관)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여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됐다. 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개발과, 시설 및 장비구축 등을 거쳐 2025년 12월 준공하여 그동안 총사업비 18억 원이 소요됐다. 온빛포레스트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관을 구성했다. 파도, 안개, 나뭇잎 그림자 등이 재생되는 복도형 아트,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 벽면 영상을 활용한 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걸으며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 온빛의 샤워관, 푸른 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을 시정 주요 재원 확보 수단으로 보고, 공모사업 발굴부터 신청·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성과 점검을 연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2026년에는 시정 목표와 연계성이 높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도시·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SOC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같은 관리 강화의 기반에는 2025년도 공모사업 성과가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정부 및 광역 공모사업에서 총 61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687억 원 중 1,0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신규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쉬었음’ 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구직 동기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 및 구직활동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 해당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2월 초 장기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과정에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공통 5대 필수 영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기 과정에는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이 추가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는 ‘26년 2주차(1.4.~1.10.)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유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나이별로는 소아·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올 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보건지소에서는 내과 및 한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0,100여 명이 진료혜택을 받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진료로 주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 또한,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등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의료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추진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보건사업과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은 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측정, 상담, 보건교육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교실은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나 취약계층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건강매니저 사업을 통해 월 3회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보건소는“앞으로도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진단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유용미생물을 공급하여, 지역 농업인의 과학영농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과학장비를 활용해 토양의 영양과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검정 항목은 산도(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전기전도도(EC) 등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시비처방서를 제공한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미생물연구관에서는 유용미생물 6종(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GH-13, 슈도모나스 푸티다균)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은 퇴비 분해 촉진, 토양 개량, 병해 예방, 뿌리 발달 및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농가 경영비 절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회장)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하여, 노인인구(‘25. 12. 31. 기준 강릉시 노인인구 56,933명 / 강릉시 인구 대비 27.61%)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8억 5,800만 원(시비)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회장 360명, 총무 35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된 15만 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그간의 재활용 문화 확산과 처리 체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확대 ▲폐기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자원화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기반 마련 ▲폐기물 처리 효율 향상 총 4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약 4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유가보상금제, 빈용기 회수 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활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량을 429g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형 폐가전은 ‘내 집 앞 배출체계’를 도입해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다. 다회용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 단위 개방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개선해, 올해부터 보증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참여 카페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또한 연간 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