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조직혁신과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기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약 20개의 공무원 연구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AI데이터, 보건복지, 시민 안전 강화,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진행된다.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장려하여 부서와 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신규 시책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급식비, 출장비,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무원 연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에 따라 약 6개의 우수 연구단이 선발되며, 우수 연구단으로 선정되면 해외연수, 포상금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한, 시책 발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에 즉시 반영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현장에서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에서 아래로의 업무 지시로는 시정 발전에 한계가 분명하다. 직원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기탁을 위해 김천시청에 방문한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이번 기탁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새마을회는 끊임없는 봉사를 통해 따뜻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천시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김천시새마을회는 김천시를 위해 끊임없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계속해서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아래, 매년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전수식에는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훈장을 전수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퇴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훈장과 부상인 손목시계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 기념 촬영과 환담을 통해 공직 생활의 소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 여러분의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공직을 떠난 후에도 시정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과 직급에 따라 녹조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무한 4~5급 공무원, 옥조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무한 6급 이하 공무원, 근정포장은 30년 이상 33년 미만 근무한 공무원, 대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에서 ▲노인공익활동 13개 ▲노인역량활용 9개 ▲공동체사업단 9개 총 31개 사업에 2,706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을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현장 안전환경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니어업무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니어업무지원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안전 점검과 작업 환경 확인, 사고예방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여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중식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2025년 25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규칙적인 식사 제공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공동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군 산하 1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안전보건 합동순회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청을 시작으로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기계ㆍ기구ㆍ설비의 방호조치 적정성 등으로, 작업 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령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보건관리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건강관리와 작업 적합성 확인을 통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은 일회성 점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농기계 도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등화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존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에 더해, 올해부터 야간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야간반사판’이 새롭게 포함했다. 저속차량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은 신규 설치에 한해 지원되며, 야간반사판은 신규 설치는 물론 기존 장비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도로 주행 농기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 강화 사업으로, 특히 야간이나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는 농촌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대비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393억 원 대비 660억 원을 집행해 167.9%,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1,094억 원 대비 1,243억 원을 집행하여 113.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재정집행 성과를 보였다. 군은 ▲재정집행 보고회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군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적 점검을 통해 적극 집행을 추진했고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습자 주도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9개교를 지난해 사전 선정했으며, 약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전기획용역을 거쳐 2029년까지 노후 학교 공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사전기획 단계부터 설계에 이르기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는 참여형 사업이다. 획일적인 교실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된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교수․학습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 중심의 창의적․감성적 학교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71교를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약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87교는 이미 사업을 완료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미래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누구나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배움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세대별․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정된 평생학습관 21개 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과 기관,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르신, 탈북자 등 정보 취약계층과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심의를 거쳐 운영 기관을 지정한 뒤, 성인의 학력 취득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자립 역량과 사회 참여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가정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이해를 돕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형 다국어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도내 이주배경학생 수는 1만 3,196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번 자료는 사회․교육 환경 변화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현장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3년 발간된 기존 자료를 전면 개정하고, 캄보디아어(크메르어)를 신규 추가해 총 7개 언어로 제작함으로써 접근성과 포용성을 한층 높였다. 자료는 텍스트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그림과 사진 자료를 충분히 활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이해도를 높였다. 초등학교용 자료는 △초등학교 살펴보기 △학교의 행사 △올바른 학습 습관 △즐거운 학교생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으로 구성해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중학교용 자료는 △학교생활 △학습․평가 △진로․진학 △학생 생활 등 중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담아,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