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치과의사회(회장 김정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아 결손으로 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지역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 월 이하) 해당자이며, 지원내용은 완전틀니, 부분틀니(지대치 포함), 임플란트(최대2개) 중 한 가지 시술만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대상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량 89명 이상 신청할 경우 동 순위 중 구강상태 취약자(전체틀니 필요자), 동일 사업 미 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사업 신청 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개별 구강검진과 기본검사(혈압, 혈당)를 함께 실시하며, 평가 후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관내 사업 참여 치과의원 중 선택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난 7일 동시에 실시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2.14~2.18)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상시 배치 ▲입산통제구역 집중 관리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미륵산・벽방산등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홍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내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 위주로 운영됐다. 또한 읍・면・동장,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등이 함께 참여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병행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읍・면・동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은 산불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무동신교회(담임목사 조평식)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평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무동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동신교회는 2019년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국가유산청 주관사업인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거점에 대한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0일 오후 5시 항남1번가 김상옥 기념관 옆 쉼터에서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청·경상남도 국과장, 도·시의원, 유품 기중자인 김영길 교수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영 원도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은 전국 9개 시·군 가운데 여섯 번째로 등록된 근대역사문화공간이며, 항남동과 중앙동 원도심 일대 약 1만 4천㎡ 대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 8개소와 등록문화자원 9개소를 포함해 총 148필지가 포함된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통영의 심장부인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야 통영시 전체가 활력을 얻는다”라는 목표 아래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원도심 재생의 가시적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상옥 생가는 기념관으로 복원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으며, 김양곤 가옥은 카페로 조성돼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하도상가를 지역 상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소비 환경 변화와 이용객 감소로 장기간 공실이 누적돼 온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소비하는 상업·문화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실을 재구성해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경상국립대의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지하상가 청년몰에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창업을 위한 준비 공간을 제공한다. 이로써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 활동 공간의 조성도 병행된다.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댄스 미러 룸(Dance Mirror Room)’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설치해 여가 활동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오는 2월부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 활천동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동김해 IC 주변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했다.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현장 곳곳을 돌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환경 개선 의견을 청취한 홍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돈된 김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대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쾌적한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수거 대책을 강화하고, 불법 투기 예방 홍보와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의회는 1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정영란 의장, 박종식·정현옥·임태식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하는 등 총 13건을 의결했다. 박종식 의원은 '남해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읍·면위원회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정비했다. 또한 박종식 의원은 '남해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국가유공자 등에게 공공시설 및 다중시설 이용 시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정현옥 의원은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군민의 자발적인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영란 의장은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일정 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14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안' 등 7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 '남해 군관리계획(상주인생학교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장행복·여동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장행복 의원은 ‘남해군 29선+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관내 농업인의 정부 비축미 보급종 확보 어려움을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모든 군민이 가족·친지와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의회 장행복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29선+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29선+ 사업은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핵심 정책이다. 군은 1년 2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234개 단위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29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바 있다. 장행복 의원은 “읍·면 단위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현재까지 추진 과정을 보면 기대에 비해 성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장행복 의원에 따르면, 실질적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은 9건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이에 장행복 의원은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연내 착수 로드맵 마련 △실현가능한 사업을 선별, 전략적 추진 △추진 과정 공유로 의회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 △성과 점검과 환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의회 여동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부 비축미 보급종 공급 해결’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남해군 공공 비축미 보급종은 해담쌀과 새청무 두 품종이다. 이 중 새청무는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품종보호 특허 등록이 되어 있어 타 지자체의 종자 생산과 보급에 제약이 따르는 실정이다. 여동찬 의원은 “제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남해군은 2020년 이전부터 농협 RPC와 쌀전업농이 협력해 일부 새청무 종자를 확보하고 자체 시범 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생산성과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동찬 의원은 “마늘과 시금치를 재배하는 2모작 농가에는 조생종인 해담쌀을, 1모작 위주의 농가에는 새청무를 보급하는 것이 지역 여건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남해군이 전라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새청무 종자의 합법적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군 차원에서 종자를 구입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종자 문제는 한 해를 놓치면 다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