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본예산을 통해 2024~2025년 개교한 대전둔곡초중학교, 대전원신흥초복용분교장, 대전탄방초용문분교장 3교를 대상으로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32,673,0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전자태그에 물품 정보를 기록·저장하고 리더기를 통해 해당 정보를 인식·처리하는 기술로,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와 연동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물품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물품의 취득·이력·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매년 신설학교가 개교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물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스마트 기반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취학대상자의 보호자는 예비소집 당일 반드시 아이와 함께 배정받은 학교에 참석해야하며, 취학통지서를 지참해야 한다. 취학통지서는 12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으로 배부되며,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만약 아동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학교는 즉시 아동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하며 필요시 가정방문 또는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한편 입학 연기를 희망하는 경우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이후에는 배정학교에서 취학의무·면제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예비소집은 취학예정아동의 안전 확인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중요한 절차인 만큼, 학부모님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 꼭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2일 대전시교육(지원)청 소속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 23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전문상담교사 지역자율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장학은 관내 학교를 15개 지역으로 편성해 학교 간 소통과 교육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및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역자율장학에서는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 운영 방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개선점을 협의 및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나누며 전문적 대응 역량을 높였고, 전문상담인력의 소진 예방을 위해 화분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위기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자율장학과 같은 지역 간 연계와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상담 역량 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행복한 중학교 생활 안내서’를 제작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한 안내 소책자를 함께 발간하여 모든 예비 중학생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안내 소책자(리플릿)는 예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자료로, 초·중학교의 차이점, 중학생 시간표, 주요 교육활동 연간 일정, 주요 규정(생활평점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안내 소책자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경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전자책(E-book)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자료 제작에는 현직 초등학교·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집필위원단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안내 소책자는 2025년 12월 중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며, 전자책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자료가 예비 중학생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인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안전, 환경, 교육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문화공간 및 지역 행사 홍보 △안전한 놀이터 운영 등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한밭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마을 수비대(용문종합사회복지관) △관저프렌즈 위원회(관저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의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 이번 홍보는 ‘2025 충청권 우수중소기업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참한 관내 10개 업체는 기부제 답례품을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역 상품을 한눈에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 실속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함께한 이번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갈마도서관 지하 1층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정시 대비 맞춤형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서구 관내 거주 학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경력을 갖춘 현직 교사가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1인당 40분씩 일대일 상담을 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통합예약시스템→진학상담)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정시 대비 상담 외에도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3월~12월)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기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배미옥)가 2021년부터 5년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연중 꾸준한 반찬 나눔부터 명절 지원, 장학금 전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 초등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6학년 모범 학생 3명에게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지원은 2021년부터 매년 지속해 오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월별로 총 12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가 해온 활동은 △1월 설 명절 독거 어르신 32가구에 떡국·명절 음식 전달 △2월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오곡밥·반찬 전달 △3월 소외계층 35가구에 밑반찬 전달 △5월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카네이션·이불 전달 △7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 전달 △9월 소외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10월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 △11월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김장 지원 △12월 지역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교통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올겨울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2~1월 영하권 기온과 강설 시 블랙아이스․안개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지하차도․고가도로 등 결빙 취약 56개소, 제설 취약 13개소를 중심으로 ▲제설함․제설제 확보 요청 ▲취약 구간 순찰 강화 ▲기상특보 단계별 교통관리 ▲비상근무 체계 가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설․결빙 시 단계별 조치에 따라 감속 유도, 필요 시 통행 제한 등 현장 중심 교통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겨울철 도로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5개 자치구 및 8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거점복지관 종사자 등 350여 명이 함께하는 연례행사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대전광역시장 표창 수여(24명) ▲자치구별 우수사례 발표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1인 가구 비율이 2025년 11월 기준 44%로 매우 높은 도시 구조로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올해는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3월(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 주제강연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김옥란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