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지부장 권내영)는 지난 4월 2일 발달장애인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 일원에서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꽃 피어 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한방 족욕 체험을 하며 심신의 피로를 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림지역사박물관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의림지 일대를 산책하며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어 서로의 경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3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등 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거 공간 청소 및 정리, 위생 관리 등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신해 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약 1,800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핵개인화 등 사회 변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가족 유형과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필두로 하반기 동안 지역의 다양한 생활밀착공간과 연계하여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가족 관계 개선과 가족의 의미 재발견을 통한 가족 관계 만족도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여성어업인의 건강 보호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4,120만 원을 투입해 관내 51세 이상 여성어업인 2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 자부담 10%를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1세 이상(1975.12.31.이전 출생자) 여성어업인으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어업인 '어업인확인서 발급규정'에 따른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자 영광군에서 맨손・나잠어업에 종사하는 신고어업인 단,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또는 2025년 해당 사업 수검자는 제외된다. 검진 주요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난청 검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성어업인의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검진비용은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립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을 도서관 자원봉사 전문가로 양성해 도서관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낭송 기법, 그림책 활용 독서 지도법 등 활동가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도서관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장애인시설과 어린이집 등 독서 접근이 어려운 대상에게 찾아가는 독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로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서관 자원봉사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을 기준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12월 말 결산법인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및 재해 손실 기업의 경우 신청을 통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며 “대상 법인에서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 기한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일 화순읍 삼천리 일원에서 군 환경과와 화순읍이 합동으로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환경과·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과 해당 지역 이장·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천사 인근을 중심으로 굴다리와 국도 사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대형폐기물 등 5톤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연중 상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화순군은 봄꽃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민·관·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번의 정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치우기는 어렵겠지만, 이런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화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숙한 주민 의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읍·면 이장회의와 노인일자리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토크와 공예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북토크 프로그램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진행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과 ‘책방 오다’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일러스트 작가 펀그린(Fern Green)이 함께한다. 이번 북토크는 시와 그림이 결합된 시화집 『그래요』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북토크와 연계해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시화집 『그래요』에 수록된 일러스트 삽화 20여 점을 문화관 1층 공간에 전시한다. 이는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북토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 참가비는 무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이 3월 29일부터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감염관리·치료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급 법정감염병은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해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의료관련감염병은 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해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을 말한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병은 곰팡이(진균)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환자 간 접촉이나 오염된 의료기기,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항진균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어 면역저하자에게 침습성 감염이 발생할 시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철저한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 전국 368개 표본감시 기관을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체 보유자에 대한 신고·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며, 화순군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표본감시 기관을 통해 지역 내 발생 양상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격리실 입원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놀이 시설, 평상 등)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영동 물한계곡은 계곡이 깊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불법점용시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현장 점검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행안부에서 LX와 함께 개발한 지도앱과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드론을 활용해 불법 시설물을 직접 찾아봤으며,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담당 부서에 적극적인 불법행위 단속 노력을 당부했다. 앞선 영동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조사‧조치 시 인력 부족, 즉시 또는 단기간에 행정명령․변상금 부과 조치 부담감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재의 어려움을 같이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도민들의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산불 피해가 우려되므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도 주문했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도 “정부에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