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영유아와 가정에 수준 높은 놀이·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양양군 가족센터 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양양군가족센터(양양읍 서문2길 17)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센터 2층 96㎡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3층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블록놀이, 보행기, 붕붕카 등 완구류와 감각놀이, 음악 활동 교구류 등 총 346종, 945점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이 구비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소근육․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했으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탄력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이 탄소 저감과 지역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자전거 라이딩 스쿨을 연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은 오는 25일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2026 화천군 청소년 수련시설연합 지구의 날 기념 청소년 라이딩 스쿨’을 운영한다. 라이딩 스쿨은 ‘청소년 자전거 안전스쿨’, ‘청소년 두바퀴 정비스쿨’로 나눠 열리며, 행사장에는 자전거 점검과 기본 경정비가 무료인 수리센터도 마련된다. 안전스쿨은 지역 초중생 4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자전거 이론과 실기교육에 이어 인증서도 수여된다. 정비스쿨에서는 초등 5학년 이상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법 이론과 실습강좌가 진행된다. 수리센터에서는 방문 청소년의 자전거 무상 점검과 경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받는다. 홍천군의 지원 규모는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36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장애인 이용권은 시군별 배정 인원 없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서 총 189명을 지원한다. 이용권은 지원금이 충전된 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금을 부여받은 후 2026년 10월 31일까지는 반드시 사용을 시작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일반 이용권은 강원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혜택 알리미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자 발표는 2026년 5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결과는 개별 통지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하는 2026 통기타 홍천 페스티벌이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홍천 양지말화로구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통기타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되며, 일상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A.T.F, 라라 밴드, 메아리, 징검다리, 썸타임즈, 풍경소리 등 관내 통기타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초대 가수 백미현과 진태령이 출연하여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친근하고 감성적인 음악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봄의 감성을 통기타의 선율로 전하는 ‘2026 통기타 홍천 페스티벌’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시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30일까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인 관내 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 고용에 따른 사업주의 부담을 줄이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금액은 장애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증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월 45만 원, 중증 장애인은 월 80만 원의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이 제공된다. 장려금을 지원받으려면 사업주가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대상 장애인 근로자는 매월 16일 이상 근무하고 1개월 동안의 소정 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고용보험 가입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단, 중증 장애인은 월 60시간 미만 근로 시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기간에 따라 분기별로 지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이어간다. 군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홍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상오안 농공단지에 있는 극세 케이블 제조업체 태양3C(주)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태양 3C(주)는 2025년 기준 매출액 733억 원 규모의 우수 중소기업이다. 최근 제조 설비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올해 연간 총 100명의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극세 케이블 생산 분야 근로자 50명을 우선 모집한다. 채용은 1년 계약 근무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천군은 지역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인 태양 3C(주)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군은 올해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 7,1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약 70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군민 중심 일자리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을 비전으로, 노동시장 체질 개선, 청년 유입과 정착, 산업기반과 기업 성장, 취약계층 고용안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 청년 고용률 감소 등을 지역 노동시장의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주인수당 지원, 청년창업 임대료 지원,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산업 창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색적인 독서 문화행사들을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근화동 공지천 일대에서 ‘리딩파티 IN 춘천(리딩웨이브 423)’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변공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소규모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획된 참여형 몰입 독서 행사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총 423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하며 관광명소와 독서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 신청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29일 오후 2시에는 강원대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책의 물결, 명사를 만나다’라는 명사특강이 진행된다. 첫 강연에는 아나운서 출신 작가 한석준이 참여해 독서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명사특강은 4월을 시작으로 5월 최재천·나태주, 7월 고명환 작가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 밖에서도 읽고 나누는 경험이 확산되길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 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전시·판매된다.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춘천 임산물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청정 춘천 임산물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에도 제철 나물 판매장터를 봄·가을 정기행사로 운영하며 임산물 직거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총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두릅, 산마늘 등 임산물 판매액은 8,000만 원을 기록해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 참여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하천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관련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행정조치”라고 23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불법 시설물 537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명이 적발돼 전면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으로 진행된 것으로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수조사와 행정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건과 불법 시설물 537건이 적발됐다. 조사 과정 역시 형식적인 현장 확인 수준이 아니라 하천구역 경계 측량, 인허가 자료와 현황 대조, 행위자 특정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전제로 한 법적 증거 확보 절차를 포함해 진행됐다. 이에 더해 시는 단속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 경계가 불분명한 구간은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정밀 대조해 행정처분의 정확성과 법적 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