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당면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추진계획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 의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의료 체계와 교통 대책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군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해당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의료, 생활 편의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어려운 군민 2,33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마을 2개소, 보훈대상자 1,202세대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생필품 꾸러미, 쌀, 라면 등 총 1억 4,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지역 기업들의 나눔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남부파머스(대표 윤의식)는 복숭아 식초 160병을 기탁했으며, ㈜하늘호수(대표 정아름, 서미자)는 화장품 120세트를, 포그니아홈데코(대표 구현숙)는 겨울이불 20채를 후원했다. 또한,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식자재 18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부가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인 두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도서관사업소 간부공무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종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이해 이웃들에게도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 삼성동은 우방숲어린이집에서 11일 관내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71,7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우방숲어린이집 4세반 아동들이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숙진 동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정숙 원장은 “우방숲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있었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우방숲어린이집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후원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일원의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11일 제일건설컨소시엄의 대표사 ㈜제일건설, 웰메이드플레이스㈜, 한국투자증권㈜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추진해 온 민간참여자 공모 결과 제일건설컨소시엄이 지난해 9월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간 양산시와 제일건설컨소시엄간의 협상과 경남도의 협약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진행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의 핵심 도시개발 사업 중 하나인 증산신도시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물금읍 증산리 일원 약 80만㎡ 부지에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7,069세대를 포함한 주거단지와 공원·녹지, 교육·문화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8,331억원 규모로 양산시가 50.1%, 제일건설컨소시엄 49.9%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2040년 양산시 계획인구 48만 명 달성과 미래 성장 거점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2월 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RISE사업 산학친화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RISE사업으로 추진한 산학친화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향후 사업의 실행기반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RISE사업 산학친화 프로그램 과제 책임자와 실무자, 참여 교직원·학생, 참여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 공유 ▲교육 프로그램 성과 전시 및 시상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에서는 전체 과제 성과 전시와 함께 현장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에 대한 상패가 수여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역연계 프로그램,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 심사와 현장 평가를 종합해 우수 팀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아울러 산업체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0~11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대학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국립대학교 넥서스(NEXUS) 전략아카데미의 공동 주최 파트너인 세계 최대 방산 기업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원생들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인 AI 활용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권위자인 성균관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 김재광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김재광 교수는 방대한 양의 전문 자료를 효율적으로 체계화하고 분석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며 이론을 넘어 철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주도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의 핵심 교육과정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구글의 최신 AI 기반 학습 도구인 ‘노트북LM(Notebook Language Model)’ 활용법이었다. 학생들은 NotebookLM을 활용해 수백 편의 영문 학술 논문과 우주항공 분야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는 3월 폐교 예정인 도심 내 학교 부지를 농업 유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도심 폐교를 농산물 판로 확대와 도민 생활과 연결된 공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경상남도의회 서민호 의원(국민의힘, 창원1)은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도심 폐교를 활용한 경남 농업 유통·판매 거점센터 조성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폐교 예정 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업인과 도심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활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 단체들이 겪는 공간 부족과 판로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도심 주민들이 우리 농업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서 의원은 “도심지 폐교는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소비자와 지역 농업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입지”라며 “주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된 구상안에는 ▲1층 상설 농산물 판매장 및 로컬푸드 마켓 ▲2층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1월에 부임한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대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로 나뉘어 있으며, 모바일형(제로페이)은 통상 월초에 판매되고 지류형은 판매대행점인 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물 주고받기 문화를 개선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검소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자 간의 금품·향응·선물 수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근길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주고 안받습니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인사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