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 플리마켓(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체로 한정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속초시 시민감사관 운영규정에 따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5명이다.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생활 현장 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 참여형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속초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감사관이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생활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지나쳐 온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 건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속 3월 1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내린 눈과 비가 속초시 수자원 확보와 산불 위험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겨울 속초시는 114일 가까이 사실상의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가뭄 위기가 심화됐다. 이에 속초시는 쌍천 취수원 취수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암반관정 등 비상 취수원 10개소를 가동해 하루 약 1만 5천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비상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설로 강원 산지에는 약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으며, 특히 2~3일 이틀간 속초 대포 지역에는 116mm의 비가 내렸다. 이를 통해 토양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천 수위가 안정되면서 쌍천 취수원의 수위 회복이 기대되며, 취수량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수 지수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수(SPI3)는 지난 2월 말 –1.45(약한 가뭄) 단계에서 3월 4일 –0.48(정상)로 개선돼 수치상의 가뭄 상황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위험지수 역시 약 78에서 18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약 2~3주간 산불 위험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뭄 대응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 사업 13개를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존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여성 청소년 등 대상별로 특화된 신규 공모사업 10개를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가운데 ‘거·저·줌(ZOOM)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과 와상 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전등 스위치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직접 설치해 일상 불편을 줄이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즉각적인(ZOOM)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밥 탈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은둔형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를 나누고,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병행해 사회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대상별 지원도 확대한다. 협의체는 ▲정부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상품권을 지원하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축구 도시 강릉의 전통을 이어온 시민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역 응원단 ‘강남제비 서포터즈’가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강릉시 강남동 발전협의회와 여러 자생 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강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지역 응원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FC강릉을 응원하며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우고, 강남동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강남제비 서포터즈는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경기마다 열띤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새 이름으로 출발한 FC강릉의 도약과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이 군복무 중인 화천 청년들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화천군은 ‘화천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1일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국에서 군복무 중인 청년들의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납입 보험료는 총 498만원이다. 내년 2월28일까지, 1년 간 유효한 이 상해보험은 복무(휴가 및 외출 포함) 중 질병, 상해, 사망 사고 발생 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화천에 주소를 두고만 있다면, 전국 각지의 현역병을 비롯해 상근 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에게 보험이 적용된다. 현재 군복무 중인 화천군 청년은 육군 79명, 해병대 3명, 해군병 3명, 공군병 3명, 상근 예비역 5명 등 모두 94명이다. 보험 가입은 주소만 화천에 두고 있다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장은 상해사망과 질병사망 최대 5,000만원, 상해 후유장애(3~100%) 최대 5,000만원을 비롯해 질병 후유장애, 뇌졸중 진단비,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수술비, 화상 진단비, 골절 진단비, 상해입원, 질병입원, 외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의 주최·주관 기관인 철원문화재단과 후원기관인 철원군은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성과 및 개선사항에 대한 실무회의를 지난 3월 6일 개최했다. 금번 평가실무회에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 및 축제 참가 부스 업체 대표도 함께 자리하여 금번 얼음트레킹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되돌아보고 다음 축제 준비를 위해 반성 및 개선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얼음트레킹만의 특색있는 볼거리 개발 ▲음식부스 운영 불편사항 개선 ▲알통구보 대회의 적극적 홍보방안 마련 ▲군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추가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사항들은 철원문화재단의 추가 검토를 통해 제15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개최 시 반영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사항은 세밀한 검토를 통해 다음 얼음트레킹 축제에 반영할 계획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안전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태백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40명(남 29명, 여 11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정햇님 연구사가 ‘사과 다축평면 재배기술’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제4회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는 3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77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후 변화에 따른 작목 전환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업인대학 부학장인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과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태백이 명품 사과 주산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사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근로조건 준수 사항,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은 전년 대비 약 76% 증가한 450명으로, 근로자는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는 농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태백시는 2022년 1농가 2명 수준에서 올해는 77농가 450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태백경찰서 외사팀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 관련 법규와 인권 보호, 고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조를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암소의 번식 효율을 높여 농가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식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의 체취를 재현한 특이 향 방향제를 축사에 설치함으로써 암소의 발정을 유도하고,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수소 특이 향 방향제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련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사룟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