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된 9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발적 학습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성군에서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기초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평생학습의 개념 및 가치 이해와 삶과의 연계성 ▲학교 교육 중심에서 평생학습사회로의 전환과 지역공동체 형성 방향 ▲학습동아리 참여 지속 요인 및 갈등 관리 방안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동아리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더불어 2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습동아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평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남산유치원은 4월 23일 홍천남산유치원 내 도서관에서 유치원생 111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아! 놀자!’라는 주제로,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유아가 온몸의 감각을 활용해 책과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독서 저금통’을 배부하여 가정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지원했다. 유아들은 ‘책아! 놀자!’의 4가지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책으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라고 반응하는 등 큰 흥미를 보였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끽했다. 임미정 원장은 “이번 독서의 날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자주 접하며 책에서 얻은 생각을 마음에 품는 ‘홍천남산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세계 책의 날 ‘책틈날-함께 책 읽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틈날’은 ‘틈나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 도내 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실과 학교도서관 등에서 자율적으로 10~20분간 함께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한다. 읽을 책은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급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참여 학교와 학급은 줌(ZOOM) 또는 유튜브 학끼오TV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다른 학교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공유하고, 도내 희망 학급 간 동시에 책을 읽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인증에 참여한 학급 가운데 200학급을 추첨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윤우영)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 1. ~ 2025. 12. 31. ▪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 선정결과: 최우수(평창, 영월), 우수(횡성, 양양), 장려(강릉, 철원), 특별(정선)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 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 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됐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속초시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의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3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가 목표로 내세운 2,300억 원은 전년 대비 10% 수준인 2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6년 개청 이래 최초로 국·도비 2,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첫 대책보고회를 실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속초 먹거리단지 주차장 조성 사업 △안전한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속초 역세권 주변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업 △국가 거점어항 조성 사업 △설악산 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사업 등 도시 안전망 강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농번기만 되면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던 횡성군 둔내면에 농촌 현장에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현대식 보금자리가 들어섰다. 횡성군과 둔내농협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숙소 건립에는 군비 보조금 4억4천800만원, 농협중앙회 1억8백만원 이외 둔내농협 자부담 등 총사업비 14억7천4백만원이 투입됐으며, 그동안 개별 농가에서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마련하지 못해 인력 도입을 포기해야 했던 소규모 농가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된 숙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타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 시설과 공동 취사 공간, 휴게 시설 등을 완비했다. 둔내농협은 이 시설을 거점으로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관리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스템'을 운영하며 인력 수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대관령면 평창유산재단 레거시 홀을 비롯한 관내 일원에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온보딩(On-boarding)은 ‘배에 올라탄다’라는 의미로, 신규 직원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0월 이후 임용되어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신규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업무 관련 기초 지식 습득과 공직 기초 예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공직 관련 교육과 함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관, 월정사, 국립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대화면 광천선굴 등 지역 주요 관광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평창군의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방문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더 원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장기봉)에서는 4월 23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릴레이 정선군 출발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활동에는 관내 56개 단체 약 6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농촌일손돕기, 집 수리, 반찬 나눔 봉사, 재능기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출발식은 약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전년도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릴레이기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은 “작은 봉사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번 릴레이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의회는 4월 23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공립어린이집(2개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13건을 원안가결했으며, ▲동해시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민들의 해석상 오해를 방지하고자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수정가결했다. 민귀희 의장은 최근 고유가로 위협받는 민생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생활의 바탕에는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있음을 명심하고,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시정의 중심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강릉단오제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시민 참여를 위해 ‘단오사랑멤버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2025년 기준 9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단오사랑 멤버스는 월 5천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단오사랑멤버스 굿즈 제공(1년마다 새로운 굿즈 신청가능) ▲신주교환권 1매 제공 ▲기부금 영수증 발급 ▲디지털 감사패 제공 ▲강릉단오제 공식홈페이지 명단 게재 ▲연간 무크지 '수릿날, 강릉' 게재 등이 있다. 또한 누적 후원 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간 50만 원 이상 후원하거나 총 누적금액 100만원 이상 시 멤버스 굿즈 추가 제공,과 함께 멤버스 데이 초청, 강릉단오제 및 관련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금액과 관계없이 단오 체험촌 이용권1매도 제공된다. 체험촌에서는 창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