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개막행사는 태백 봄철 대표 산나물의 향연을 알리는 풍물농악대와 줌바 공연팀 및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점등식, 풍물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무엇보다 태백 대표 산나물인 곰취·어수리·눈개승마·산마늘·두릅 등 신선한 산나물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건강한 태백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산나물 경매, 한마음 운동회, 더덕까지 체험, 산나물 노래자랑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 운영과 체험 및 프리마켓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함께, 키링·디퓨져·포토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키즈존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에서 펼쳐지는 산나물 축제에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23~24일 이틀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구강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춘천인형극장(영서로 3017)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30분 하루 2회씩 50분 공연으로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참석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어린이집 및 유치원) 중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73개 시설이다. 이정숙 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을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 관리하고 있는 시설은 어린이집 203개, 사회복지시설 32곳으로 총 235곳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이 23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중심시설 점검을 총 80곳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점검은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여부, 캐노피 등 가시설 구조의 안전성,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가스 분야 취약요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전통시장 내 화재 및 붕괴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됐다. 고용노동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동해시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민체전 개최 전 관내 주요 도로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방문객이 많은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즉석 식음료(푸드트럭) 6팀 ▲특산물 판매 6팀 ▲플리마켓 6팀 ▲체험부스 7팀 등 총 4개 분야 25개 팀 규모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내면 거주자 또는 사업 운영자를 우선 선정하며, 이후 고성군민, 관외 거주자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문어를 활용한 메뉴나 체험 프로그램, 디자인 상품 등 축제 특성과 연계된 콘텐츠를 제안할 경우 우대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3일까지이며 공고문과 신청서는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정된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부스 사용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해양심층수 기반 친환경 비료 개발 및 농업 분야 활용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23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지역 기업을 지원·육성을 추진하는 연구기관으로,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연구 현장과 실제 농업 현장의 접점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농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모판 치상작업과 주변 정리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해양심층수 산업과 지역 농업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용환 고성진흥원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진흥원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21일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부서 실무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표사업 소개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되어, 학습 접근성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연계 등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구축을 위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평생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된 9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발적 학습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성군에서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기초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평생학습의 개념 및 가치 이해와 삶과의 연계성 ▲학교 교육 중심에서 평생학습사회로의 전환과 지역공동체 형성 방향 ▲학습동아리 참여 지속 요인 및 갈등 관리 방안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동아리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더불어 2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습동아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평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남산유치원은 4월 23일 홍천남산유치원 내 도서관에서 유치원생 111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아! 놀자!’라는 주제로,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유아가 온몸의 감각을 활용해 책과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독서 저금통’을 배부하여 가정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지원했다. 유아들은 ‘책아! 놀자!’의 4가지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책으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라고 반응하는 등 큰 흥미를 보였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끽했다. 임미정 원장은 “이번 독서의 날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자주 접하며 책에서 얻은 생각을 마음에 품는 ‘홍천남산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세계 책의 날 ‘책틈날-함께 책 읽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틈날’은 ‘틈나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 도내 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실과 학교도서관 등에서 자율적으로 10~20분간 함께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한다. 읽을 책은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급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참여 학교와 학급은 줌(ZOOM) 또는 유튜브 학끼오TV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다른 학교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공유하고, 도내 희망 학급 간 동시에 책을 읽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인증에 참여한 학급 가운데 200학급을 추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