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13일부터 34일간 진행된 제293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건, 예산안 2건, 기금운용계획안 1건을 의결하고 ▲서지원 의원의 ‘대전충남특별시법 12월 내 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대전 서구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535억 2,222만 원 증가한 1조 469억 5,922만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 375억 4,922만 원이며 특별회계는 94억 1,000만 원이다. 조규식 의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구의회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라며 “2026년에도 입법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해 구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폐회식 후에는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 14명과 17개의 유공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의정 발전 유공 구민 표창 수여식과 24개 동 모범통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운영한 ‘돌봄건강학교’가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구는 16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졸업식을 끝으로 2025년도 돌봄건강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돌봄건강학교는 대덕·중리·법동 3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됐으며, 인지·신체·정서 건강을 지원하는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누적 7만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대덕돌봄건강학교는 이동 거점을 활용해 인지·운동·정서 프로그램을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중리돌봄건강학교는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프로그램 운영으로 최대 8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집단 활력 프로그램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법동돌봄건강학교는 마사지실·운동기구실 등 특화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유산소운동을 운영하며, 인지 운동 교실·요가·트로트 댄스 등 신체기능 강화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운영 성과 조사 결과 건강지수는 ‘상승·유지’ 비율이 77%, 우울지수는 ‘감소·유지’ 비율이 79%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규칙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는 16일 11시 선샤인호텔 2층 루비홀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9월 사무국 설치 이후 처음 개최되는 성과보고회로, 2024년에 구성된 분과위원회가 추진한 2025년 활동성과와 대전형 협력모델 구축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 및 노사중재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상생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전철호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장, 나원석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부장, 최재희 한국조폐공사 ID본부장 등 3명의 분과위원장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올해 추진된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올해는 상생협력 협의체 운영,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과 캠페인 추진 등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 노력을 강화했으며,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협약 체결과 산업안전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썼다. 또한 전문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오는 19일까지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겨울철 상시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파 취약 시기에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와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동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가정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구는 강화 기간 동안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방한용품을 함께 전달하는 한편, 건강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와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16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TP,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공동으로 ‘대전 양자・AI 융합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모색하고, 대전이 국가 차원의 ‘양자-AI 전략’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기업 IBM, AWS를 비롯해 지역 산・학・연 전문가와 양자·AI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자・AI 기술 동향 ▲글로벌 산업 적용 사례 ▲대전 양자·AI 생태계·산업 육성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양자・AI 융합을 통한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IBM 표창희 상무는 ‘양자・AI 융복합 비즈니스 성장의 게임체인저’ 발표를 통해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AWS 조상만 이사는 Amazon Braket 기반의 양자・AI 활용 모델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양자, AI의 융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전망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전 양자·A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중구는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이에 대한 주민 보상을 실시하는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과 연계하여 자원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차량으로 중구 관내를 순회하면서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보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은 주민들이 종이팩, 투명 PET, 건전지, 캔 등을 가지고 오면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높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16일에 중구청에서 시연회를 가진 후, 한 달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중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의 운영으로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폭력대책 중구협의회’를 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날로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인환 부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대전중부경찰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유관기관 간 공조 방안을 모색하고, 2026년도 추진 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2026년도 추진 사업은 ▲학교 공동체 역량 제고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강화와 ▲전사회적 예방 및 대응생태계 구축이라는 두 가지 방향 아래, 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등 총 1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6일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한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용두동 독거 어르신 2세대에 연탄 각 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연말연시 온정을 나눴다. 김진화 센터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께서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중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에서 자치경찰시티즌 활동 우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자치경찰시티즌은 시민의 직접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자치경찰제 구현을 위해 구성한 명예 치안참여단으로, 올해 2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제3기 시티즌을 모집하여 6월 105명의 시민을 위촉했다. 주요 역할은 SNS 홍보활동과 신규 정책제안 등이다. 자치경찰시티즌의 주요 활동은 4월~10월까지 5,000여 건의 SNS 홍보활동을 하며 자치경찰제도와 정책을 알렸으며 ▲청소년 MZ 방범대 ▲자치경찰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등산로 안전점검단 운영 ▲AI 음향감지 기반 긴급대응 시스템 구축 등 27건의 신규 정책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 관련 법규와 실효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앞으로 자치경찰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자치경찰 행정에 관심을 갖고 SNS 활동과 정책을 제안해 주신 제3기 시티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자치경찰 정책에 시민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16일(화), 20년 이상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에 힘써온 장기근속 퇴임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퇴임 대원 3명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대전 의용소방대 연합회원과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그간의 헌신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의용소방대원의 공로를 기리고, 재난․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 대원들은 그동안 각 소방서에서 소방보조활동을 비롯해 재난현장 피해 복구,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명감으로 묵묵히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후배 대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대 1,209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