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걷기와 금연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금연실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참여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걷기 활동을 하고 목표 걸음 10만 보를 달성한 뒤 앱 내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된다.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이며, 추첨을 통해 10만 보 달성자 중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금연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걷기와 금연을 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와 체험으로 백제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백제왕궁박물관에서 5월 5일 오후 1시에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돼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 관람객 100명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B스타뱅킹(국민지갑)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구성됐다. 백제왕궁 정원유적에서 출토된 어린석의 형태와 의미를 배우고, 물고기 비늘 무늬를 표현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풍선을 활용해 백제 무왕의 활과 화살을 만들어보는 놀이형 체험도 마련된다. 음식과 놀이를 통한 체험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배우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왕궁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체육도시 익산에서 전국 학생 볼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대회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제4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볼링협회와 익산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대학부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월드(남부탑)볼링장과 한성볼링장에서 분산 진행되며, 일정은 △대학부 5월 5~13일 △15세 이하부 5월 15~18일 △12세 이하부 5월 14일이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일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 물량을 5월 초 조기 공고한다.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승용차 160대, 전기화물차 50대를 보급했으며,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 증가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상황이다. 추가 공고 물량은 총 46대로, 전기승용차 36대와 전기화물차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5월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물량을 조기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추가 물량 확보 및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이 어린이날을 맞아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30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80만 원 상당의 과자 꾸러미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침체 속에서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꾸러미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들로 알차게 구성해 받는 기쁨을 더했다 삼례로타리클럽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프로그램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형 회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 힘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5월 5일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향한 힘찬 도약인 ‘완주에서 점프(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대축제를 개최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하루를 즐기는 놀이 행사를 넘어 첨단 기술과 환경,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이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케이(K)-청소년 인공지능(AI) 대축제’로 기획했다. 오전 10시, 신비로운 무인기(드론) 마술쇼와 마술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여는 이번 행사에는 완주군 어린이와 가족 3,000여 명이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대형 주차장에 마련한 ‘인공지능 체험 구역(피지컬 AI 존)’이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승마 기기로 균형 감각을 익히고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로봇 팔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의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3차원 인쇄(3D프린팅)와 무인기 비행 시연까지 더해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된다. 여기에 완주군의 특화 산업을 경험하는 ‘수소 에너지 버스 체험’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로봇과 자율주행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내 과학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최근 열린 특강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조국 공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직업군과 필요한 역량, 학습 방향 등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강아지형 로봇 시연과 조작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간단한 문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강연 이후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10분 이상 활발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29일, 완주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완주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29대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 및 운영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안전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차량 안전규격 확인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행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모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오는 6월 개최하는 ‘2026년 완주 대둔산 축제’의 사전접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전 접수는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트레일),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하이킹),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백패킹), 은하수 둘레길 도보 여행(트레킹) 등 총 4개 활동을 진행한다.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는 완주 군청을 출발해 오성 한옥 마을, 전북 천리길 운문골 마실길, 천등산, 대둔산 마천대 등 완주의 주요 명소를 2박 3일간 잇는 약52km 구간의 장거리 코스다. 자연과 사람이 풍경을 따라 걷는 완주를 가장 깊이 만나는 극한 활동이다.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은 대둔산 케이블카, 마천대, 낙조대 등을 지나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으로, 대둔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역동적인 코스로 구성했다. 이어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은 도보 여행 코스에 1박을 더한 활동으로, 낮에는 능선을 걷고 밤에는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과 디제이 공연을 즐기며 대둔산의 절경 속에서 머무는 체험형 야외 활동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들이 국내외 관광 시장에 ‘완주’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홍보 주체로 발돋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4월 열린 국내 주요 관광 협력 체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지역 기반 로컬 교육 내용이 완주 관광의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두레함께 DAY’에는 공동체 공간 수작, 삼산도가, 달달구리, 조아지구, 반줄 등 완주 관광두레 5개팀이 참여해 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 단위 여행업계에 각인시켰다. 전국 69개 관광두레 사업체와 62개 여행업계가 모인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협력 자리에서 완주 팀들은 농촌 체험, 로컬 식음 교육 내용, 공간 기반 체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완주 고유의 매력을 여행 상품화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홍보 무대가 됐다. 완주 관광두레의 홍보 행보는 해외 관광객 유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