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회장 김한섭)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올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벼 재배 기간 중 논물떼기 10일 연장과 저농도 피복비료 사용 등 온실가스 복합감축기술을 도입해 질소질 사용을 줄이고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두 기술을 적용하면 온실가스를 한 해 ha당 0.9t 감축할 수 있으며 연구회원 62 농가의 농작량인 30ha에 대입하면 연간 감축량은 27t이다. 지난 27일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관련 기술 교육이 시행됐다. 이 외에도 연구회는 지난해 충남도 우수품목연구회 선정돼 농업인 공감할 수 있는 농업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쌀의 홍보와 유통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온실가스는 기후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농업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024년 벼멸구 피해와 지난해 깨씨무늬병 확산 등의 원인이 기후변화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회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봄철을 맞아 산나물·약초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5월 말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집중단속에 돌입한다. 매년 4~5월은 임산물 불법 채취 관련 신고가 연중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산림 안에서 임산물을 굴취·채취하려는 경우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산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단, 산주 본인이거나 산주의 동의를 받으면 산나물·약초·버섯·나무열매·낙엽·덩굴류 등 일반 임산물을 별도 허가 없이 채취할 수 있다. 산주의 동의 없이 타인 소유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다. 불법채취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물을 절취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특히, 야간 절취, 차량을 이용한 장물 운반, 상습 절취 등에 해당할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된다. 무허가 채취를 상습적으로 반복한 경우 형의 2분의 1까지 추가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진행하는 5월 무료영화 상영을 안내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한국역사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해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정기적인 영화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지역 내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성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는 5월 2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케이(K)4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구단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페널티킥 챌린지는 어린이 5명과 성인 5명 등 총 10명의 팬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기일정 및 이벤트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인삼에프씨(FC)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방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사회통합형 체육 공간 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윤춘섭 금산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 체육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돕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772.2㎡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 센터 내부는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재활 치료와 수중 활동이 가능한 전문 수중운동실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파크골프를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 스포츠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든 사용자가 제약 없이 다목적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보건기관 이용 등이다. 선발된 조사원 5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거친 후 조사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금산군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니 대상자로 선정되신 주민께서 조사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026 건강생활실천 5월 챌린지 ‘한 걸음씩! 금연으로!’를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와 금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금산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기간 내 15만 보 걷기 △금산군 내 금연구역 표지판 인증사진 촬영 등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에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장애인 복지 분야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 전국 장애인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2658㎡ 규모로 건립됐으며 재활치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서비스, 직업훈련, 언어치료, 교육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복지관 개관식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 협회장은 개관사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체험부스와 어울림대회가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주민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지속되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재성 부시장은 이날 오후 관내 면·동 사무실 접수처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 및 지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접수창구 요원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상자 누락 방지와 대기시간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신청 방법을 몰라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방송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