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전담인력(간호사, 운동전문가, 영양사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 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3억19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57동(주택 44동, 비주택 13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 비주택은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다. 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 원(352만 원 내 우선 지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 자원순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제조·운수·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이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청북도에 주소지를 둔 20~75세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급여 외에 교통비 일 1만 원씩, 3개월 만근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290여 대(전환지원금 124대 포함)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원 물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15대, 승합차 1대 등 총 116대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승용차 최대 1296만원, 소형화물차 최대 2416만원, 승합차 최대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된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지역 내 기업체다. 접수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 계약 체결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 평생학습관에서‘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로 활동할 강사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는 동화구연 전문가가 어린이 관련기관으로 방문하여 그림책 읽기와 후속 독후활동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어르신과 어린이 세대 간의 상호 유대감 형성과 어르신의 재능을 경제활동으로 재창출하는 선순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활동강사 8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기준은 해당 분야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 또는 어린이(만 4세) ~ 초등 저학년 대상 독서관련 강의경험 20시간 이상인 55세 ~ 75세 사이의 면지역 이동 가능자로 이메일 접수 또는 영동군 평생학습관 방문접수로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활동강사 선발 후에는 ‘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수요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만 4세부터 초등 저학년이 이용하는 어린이 관련 기관 16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10일 ~ 2월 24일까지 인터넷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 선발과 수요기관 모집을 통해 ‘찾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연중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의 첫 활동을 지난 토요일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경로당을 부탁해』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환경 개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협의회,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우리소리봉사단, 감나무봉사단, 연꽃봉사단, 다사랑봉사단, 추풍령아침해봉사단 등 지역 내 여러 봉사단체가 설 명절 전, 집중적으로 각 읍면 100여 개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난 토요일 우리소리봉사단이 첫 청소 활동을 시작으로 사업의 포문을 열었으며 해당 활동에서는 ▲바닥 및 창틀 청소 ▲주방·조리 공간 정비▲화장실 및 공용 공간 청결 관리▲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등 경로당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가 이루어졌고, 이후 참여를 신청한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활동을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기획전시 '와우로운 계절: 겨울 책장'을 3월 23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정순 동화작가의 그림책 표지 원화를 광목 현수막 형태로 전시해 환경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고정순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 도서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겨울 책장' 형태로 조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한 문장 필사 활동 ▲그림책 인증샷 남기기 ▲'책이 남긴 온도' 3줄 감상 기록 등 독후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전시와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겨울 기획전시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과의 공존을 차분히 살펴보는 시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물가 상승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약 5.6% 인상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를 반영해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학교급식 평균 식품비 단가는 약 53% 상승했다.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 5천 명이다. 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이며,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 해당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며,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될 경우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식품비 재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0%, 충청북도와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60%를 분담해 마련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와 청주대학교는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 제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실무실습 교육(2차)'를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청주대학교 재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4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여 바이오 제조 공정 이해를 비롯해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기초, 현장 적용 사례 등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장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제조·품질관리 업무 흐름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의약품·바이오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쟁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오늘 1월 29일 (재)등대장학회(이사장 장동익)와 함께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재)등대장학회 관계자,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박준영 변호사(장학회 이사)의 장학회 소개를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장학생들과 장학회 임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미래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등 조언과 격려가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장동익 (재)등대장학회 이사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꿈을 밝히는 작은 등대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이라는 울타리 너머에서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은 “지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