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 민생현장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 ’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1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그간의 시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와 격의 없는‘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의 생활밀착형 현안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동별로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평창·영월·동해 등 4개 지자체 관련기관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에 나섰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재)영월산업진흥원,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동해)은 지난 27일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매장에서 4개 지역 농수특산품의 공동 홍보·판매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4개 지역의 농수특산품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방향 ▲우수 식품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서울프레스센터 서울마당 설맞이 공동판매 행사 운영 계획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4일·5일 양일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 공동판매 행사에 15개 부스를 구성해 지역별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지자체는 행사 현장에서 공동 홍보를 위한 시식·체험·판매 등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행사 이후에는 판로 연계 및 후속 마케팅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지역 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690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 규모는 법무부 배정 인원 기준으로 140농가와 관내 4개 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는 전년도 528명 대비 162명이 증가한 수치다.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한 2023년 이후 해마다 규모를 확대해 오며 농촌 인력 수급 안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처음 도입해 227명을 배치했으며, 2024년에는 498명, 2025년에는 약 528명을 유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 도입 예정 인원까지 포함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누적 도입 규모는 2천 여명이다.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고용 방식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가 고용은 120농가에서 482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과 관내 4개 농협이 참여하는 공공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 안전정보센터가 CCTV 관제와 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지역사회의‘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의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CCTV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5대 범죄를 비롯한 재난·교통사고 등 총 675건의 상황에 24시간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유관기관 전파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비상벨 대응이 두드러졌다. 전체 대응 건수의 84.6%에 해당하는 571건이 CCTV에 설치된 비상벨 호출로 접수·처리됐다. 시민들은 위급 상황뿐 아니라 공중화장실 고장, 시설물 파손, 차량·보행 불편 등 생활밀착형 불편 사항까지 비상벨을 통해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센터가‘생활 안전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교통사고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이어졌다. 센터는 5대 강력범죄를 비롯해 경범죄, 수배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최미숙 씨를 선정하고, 2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미숙 씨는 우범지역 야간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하며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총 19회, 76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202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39회, 560시간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이웃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 노인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현장에서는 한파 장기화에 대비한 쉼터 운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약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태백시는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파 국민행동요령은 ▲외출 시 모자·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으로 체온 유지 ▲한파특보 발효 시 가급적 야외 활동 자제 ▲노약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수시 확인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보온 조치로 동파 예방 ▲한파쉼터 위치 사전 확인 및 필요 시 적극 이용 등이다. 특히, 한파쉼터 위치는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대표 관광지이자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동안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눈축제 현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9회에 걸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보의 주요 프로그램은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이다. 축제 참가 관광객이 현장에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작성하면, 해당 엽서를 받은 수신자가 엽서를 지참해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할 경우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추억을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태백산눈축제 이후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인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을 알리고자 한다”며 “눈축제로 태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태백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최종 선정 지자체로 확정돼 3년간 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축형·다축형 등 구조가 단순한 평면형 과수원을 조성하고, 기계화·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감홍, 아리수 등 사과 품종 갱신과 함께 ICT 기반 복합시스템을 도입해 재해방지시설과 미세살수시스템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고랭지 특화 과수의 수급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47억 원을 투입해 감홍·아리수 사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20ha를 조성하고, 태백사과를 지역 대표 고랭지 특화작목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고랭지 배추 등 기존 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농업인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27일 화요일, 태백시청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민간 주도로 지역 대학유치를 위해 구성된 위원회는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책임질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가 각각 선출됐으며, 위원회의 명칭을 비롯한 정관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위원장에는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박흠복 노인대학장이, 부위원장에는 학부모회장단협의회 김덕재 회장과 한국탄광문화연구소 김재영 소장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향후 태백시 대학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대학 유치가 지역 경제와 인재양성,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흠복 위원장은 “태백시의 대학 유치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태백캠퍼스 유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횡성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둔 만 9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으로,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총 8개 분야다. 지난 19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단원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실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부터 횡성청소년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정기 교육과 함께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은 그동안 유명 가수와의 협연, 초청 공연 등 관내외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우수한 연주 기량을 선보여 왔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횡성청소년교향악단에서 횡성군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