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입산객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녹지공원과 및 읍·면·동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발생 주요 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도 집중 추진한다. 공동묘지와 분묘 밀집 지역에는 산불감시원(101명)을 집중 배치해 성묘객 실화를 예방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 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종포산단 내 계류중인 산불임차헬기(담수량 3,000L)를 통해 오전에는 1회(10:00~12:00) 정도 산불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산림재난대응단(38명)을 활용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산림 인접 주택, 캠핑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회장 진민경)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정을 방문해 각 5만원의 용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용돈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벌용동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 용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 봉사, 한부모가정 아동 공부방 꾸미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민경 회장은 “설날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분들이 벌용동자원봉사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박동식, 민간위원장 조덕래)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 연계 도모를 위한 2026년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활동결과보고 및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계획 보고에 이어 향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하여 심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14개 읍면동협의체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도 실무분과 사업, 교육, 워크숍, 읍면동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러 특화사업들을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희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지원협의체’로서 향후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등을 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현노인대학은 지난 10일 고현노인대학(대장경판각문화센터) 내 2층 회의실에서 학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정정학 고현면분회장, 정태규 고현면 이장단장, 류기찬 고현면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재화 전 학장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세곤 학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게이트볼, 라인댄스,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은 교류소통공간의 전반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게 되며,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간 관리, 참여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다문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건강가정사 또는 2급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소지자로 다문화가족 지원, 사회복지, 지역공동체 활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2026년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근무 조건 및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로 성장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따뜻한 소통과 현장 운영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늘연구소 2층 다목적홀에서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청 소속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리·점검 실무 능력 향상과 법정 의무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해군청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이행에 관한 사항 △2026년 산업안전보건 점검 방법 △산업재해 예방 박스 제작 및 운영 방안 △TBM(작업 전 10분 안전교육) 운영 방법 △산업안전보건관리체제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산업안전보건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은 정석원 부군수 총괄 책임하에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가스시설 누출 여부, 전기시설 과부하 사용,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명절·휴가철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1일 오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설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석원 부군수, 간부공무원,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과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