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1일 오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설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석원 부군수, 간부공무원,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과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1일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7개 지역(주촌ㆍ한림ㆍ생림ㆍ상동ㆍ대동면, 불암ㆍ장유3동) 건강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위원회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건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 증진 활동의 지속적인 실천과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소지역 단위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이러한 건 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역별 건강지표 ▲소지역 건강 통계 ▲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타 지역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활용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지역별 건강 개선에 대한 우선 과제를 확인하고,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건강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건강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건강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연휴 기간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박물관 내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목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품과 체험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가 진행된다. 또 설날맞이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 16일 이틀간 목재문화박물관 4층 향나무 공방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총 참여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참가자들은 복주머니 모양의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복(福) 문양으로 꾸미는 체험을 하며 재료비는 3,000원(체험료 별도)이다. 이와 함께 놀이형 공간인 꿈크는나무놀이터에서는 원목 교구재를 활용한 영유아 오감 발달 향상 프로그램 ‘목재체험놀이터’가 상시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수 시 해당 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회현동행정복지센터(3명)와 내외문화의 집(6명)에서 공부한 9명의 졸업생이 참가했다. 졸업생 대표 조경순(72) 씨는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김해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애 문해교사는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주신 학습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력인정과정은 연 40주 기준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 동안 240시간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문해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 졸업생 9명을 배출했다. 문해교육 입학 관련 문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39억 원 규모 ‘2026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송 부문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1,559대(5등급 차량 814대, 4등급 차량 688대, 지게차·굴착기 57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9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32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보면 배출가스 4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개편됐다. 기본 지원율이 기존 50%, 70%에서 70%로 일괄 조정됐으며,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차량(휘발유·가스)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2차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차량 구매에 따른 추가 지원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김해시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하고 응급의료기관(센터)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삼승병원, 메가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응급체제로 운영된다. 또 병·의원 706개소와 공공심야약국 등 약국 250개소가 연휴 기간 일자별로 문을 연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을 유선 또는 현장 확인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실 운영 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한다. 서부보건소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 정상 진료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동상시장 공영주차장(주소 : 김해시 호계로 503)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동상시장과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 및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덜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상시장 공영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도시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뇌질환 및 특수질병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50% 이하 대상자(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로 하며, 선착순으로 연 1회 지원한다. 뇌질환 검진 사업은 MRI(뇌경색, 뇌종양 등 발견) 또는 MRA(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등 발견) 검진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하며, 특수질병 검진 사업은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를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한다. 검진 희망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증명서 또는 최근 1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진료의뢰서(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뇌질환 검진 희망자만 해당)를 구비하여 관할 주소지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년에는 뇌질환 검사자 107명 중 66명(61.7%), 특수질병 검사자 168명 중 117명(69.6%)의 유소견자를 발견하여 조기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6시 창원 마산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3.15의거기념사업회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념사업회 회원, 지역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7·18대 주임환 회장의 이임사와 제19대 박홍기 신임 회장의 취임사, 회기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기념사업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지역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19대 박홍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15의거는 독재에 항거해 자유와 정의를 지켜낸 민주주의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 3.15의거의 역사적 가치확립과 위상 강화를 실천하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이후 4·19혁명으로 이어진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