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24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로 구성된 선물상자로 마련됐으며, 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저소득 가정 아동 50명에게 전달됐다. 위원들은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건네고 안부를 살폈다. 조순호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명절 위문 활동을 비롯해 보호 대상 아동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 예방 활동, 가정위탁 및 저소득 가정 아동 체험활동, 어린이날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공립어린이집을 방문해 세배와 덕담을 나누고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 청취 및 시설점검을 진행했으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방문이 어린이들에게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의 기억이 그리고 종사자 여러분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고유명절인 설, 추석에 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및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 키자니아 부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나의 꿈을 찾아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성장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 당일 아동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공항 승무원, 소방관, 경찰관, 방송 기자, 의료진 등 약 50여 종의 직업을 역할 놀이 방식으로 체험하며 각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직업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더 많이 고민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은 아동이 스스로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국제음악당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인구정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위기 대응 전략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추진된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를 통해 지난해 추진된 171개 인구정책 사업 중 시민 생활과 밀착된 주요 사례들을 공유했다. 특히 대중교통비 지원과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교통 분야에서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개별 사업의 성공을 시정 전반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는 올해부터 인구영향 평가제를 본격 가동한다. 앞으로 모든 예산 사업과 조례 제·개정 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구에 미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에서는 효은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여건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설 명절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위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희망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굴, 가리비, 전복 등 패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6년도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본격 추진되며,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해 해양과학대학 부지 내에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2개 동,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패류부산물의 연구·실증·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산업화 거점 센터로 구축된다. 본 사업은 경상남도의 투자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후 시험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성공적인 센터 조성을 위한 상호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상국립대학교는 센터의 설계·공사·감리 등 조성 전반을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1일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를 비롯한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2백만 원, (사)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현철)에서 2백만 원, 하동읍 먹점마을회(이장 장도성)가 1백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 (주)하동빛드림본부에서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총 1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각 단체와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 기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은 물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에는 하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김자반 ▲김부각 ▲찹쌀 유과 ▲명란김 ▲콩 유과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관내 취약계층 105세대에 전달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이 2026년 6월까지 관내 모든 384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마을 어디서든 편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로써 디지털 소외 계층도 빠르게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어 교육과 다양한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전 경로당에 와이파이가 설치되는 것과 동시에,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 학교’를 운영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쓴다. 군민이 5명 이상 모이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해 디지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에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5월까지 AI 챗봇 기반의 온라인 보조금 신청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의 방문·서류 신청 방식을 온라인 채팅창 하나로 대체한다. ‘하동 톡톡 챗봇’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대화하듯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와 찾아가는 스마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주민 주도로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도적 기반과 추진 배경 = 하동군은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별천지 하동 매력 보금자리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공동주택관리법'과 '하동군 공동주택관리 조례'에 근거해, 사용승인 1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5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진행했으며, 총사업비 35억 원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과 군비 25억 원이 투입됐다. ◇민선 8기 생활 현장 중심 공약 사업으로 본격 추진 =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행정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군은 2023년부터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