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 시설과 성수동 핫플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쉼터, 스마트 흡연부스 등 다양한 스마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타 지자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작년부터 본격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태국 지자체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대만 타오위안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외로 많은 발길이 이어졌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자체 12곳, 해외 1곳 등 벤치마킹 방문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투어 편의성 개선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 한층 더 스마트해진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음성 수신기 제공 ▲성수동 관광 병행 확대 개편 등으로 투어 체감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도보로 진행되며, 소요 시간 및 방문 시설에 따라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첫 번째 기본 코스는 대표적인 성동형 스마트 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약 60분이 소요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허가받지 않고 신축·증축·개축 등 변동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간정보과에서 제공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변동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총 10,600곳으로, 구는 건축물대장 도면과 실제 현황을 대조해 위반 여부 및 소유자, 면적, 구조, 용도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천막 영업공간 불법 설치,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 건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건축법상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로 적발한다. 현장 조사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실사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회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시정 및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제산에 고사목이 쓰러져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이 매우 위험하니 서둘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7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주민 안전지킴이 5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주민을 선발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계절별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예방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주·정차 차량, 건설 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건물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이 빈번해,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강서구 전역에서 안전 점검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청소인력 운영 외 시간대 관리 강화와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365 청결기동대’와 ‘무단투기 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강동구는 서울특별시의 ‘서울 365 청결기동대’ 공모 사업에 선정돼 4명을 배치한다. ‘365 청결기동대’는 환경공무관 근무 외 시간대인 오후·야간에 집중 투입되며, 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활동한다. 청소 대상 지역은 ▲천호 로데오거리 ▲명일동 미관광장 주변 ▲길동 상업지역 일대로, 가로 청소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 쓰레기통 관리, 수해 대비 취약지역 정비, 행사 발생 쓰레기 기동 대응 등 현장 중심 청결 업무를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아울러 강동구는 자체 사업으로 ‘무단투기 지킴이’ 14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무단투기 지킴이’는 평일 주간에 근무하며, 주택가를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단속 위주보다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인식 개선 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예체능 일일강좌 ‘상상 키즈랩’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 육아가정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맘 강동’은 계절, 미세먼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이다. 총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바닷속, 우주선, 페스티벌 등의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상상 키즈랩’은 미취학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하루 완성’ 일일강좌로, 키즈 스포츠, 원예 수업, 태권도, 베이킹, 킨더뮤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감 자극부터 대근육 활동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사회성, 기초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정규 수업처럼 장기간 등록해야 하는 부담 없이, 보호자가 아이의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날짜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선택권을 넓히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포구가 마련한 재원은 특별신용보증 312억 5천만 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이다. 먼저,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우리은행·하나은행이 함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나은행의 신규 출연에 따라 지원규모가 지난해 250억 원에서 312억 5천만 원으로 62억 5천만 원 확대됐다. 또한 사업자당 융자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늘었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단 이차보전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상환 조건은 시중은행협력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관내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이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는 12월 15일까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청소년들은 지급받은 카드를 활용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공연·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서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진로체험과 상담, 영화·공연·전시 관람, 체육·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총 1,774건(사용률 89%)이 이용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신청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중구청 홈페이지(AI내편중구 홈페이지 ▶ ‘진로체험’ 검색)뿐 아니라 거주지 동 주민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노원구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무용단’ '예꿈발레단'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2024년 꿈의 무용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꿈발레단’을 창단해 발레를 기반으로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공동체형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예꿈발레단은 지우영 댄스시어터샤하르 무용 감독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단원들은 기초 훈련을 통해 신체 감각과 집중력을 기르고, 창작 활동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무대에서 풀어내며, 발레를 매개로 한 주체적인 자아 형성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효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2기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보호자의 97%가 자녀의 자신감과 사회성, 책임감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단원들 역시 “친구들과 함께 춤추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무대에 서며 자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는 지난 3일, 흑석고등학교(동작구 흑석한강로 36)가 개교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흑석고등학교는 남녀공학 일반고로, 신입생 210명이 8개 학급에 편성돼 새 학기를 맞았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자리한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29년 만이다. 그동안 흑석동은 대규모 주거 단지인 흑석뉴타운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개교는 흑석·사당 권역 교육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것으로, 지역 내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주거 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2월 2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숭실대·중앙대·총신대·서울대 평생교육원과 ‘고교-대학 연계 진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대학의 실험 기자재를 활용한 현장 수업과 전문 강사진의 진로 특강 등 고교학점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생활기록부를 설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올해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24개소로 3배 늘려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750여 출산 예정 가정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남영동, 원효로2동, 용문동 등 주택 밀집 지역 내 의료기관 16개소를 새로 지정해, 그동안 접종 기관이 부족했던 지역의 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권 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백일해는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임신 중 예방접종을 받으면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수동 면역이 형성된다. 접종되는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신생아의 백일해 예방 효과는 69~9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이다. 예방접종은 임신 27~36주 사이에 받는 것이 권장되며, 신생아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분만 후 2개월 이내 산모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