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화재 예방을 중점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물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전기·가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남도 사회재난과를 비롯해 진주시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노인복지과, 문화예술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총 1871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10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저장매체 또는 서면으로 관할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의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의 특별징수 세액에 대한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정산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진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성묘객 집중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입산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초동 진화 태세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집중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진주시보건소 1층 치매 상담실 또는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 또는 인지 저하 의심 군으로 판명되면 ▲1단계 신경 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진료 ▲감별 검사(협력병원 의뢰) 순으로 정밀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인지 저하 의심 군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재단 2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문화관광 홍보와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문화관광 자원과 프로야구 구단의 스포츠 콘텐츠 역량을 결합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관광 및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홍보 캠페인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캐릭터 퍼포먼스 ▲SNS·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홍보 ▲지역 문화·관광 및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관광을 기반한 콘텐츠 기획·제작과 협업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의 관광 홍보를 담당하며, NC 다이노스는 브랜드데이와 연계한 협업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를 비롯해 구단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공동 기획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실무 협력을 강화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협회는 지난 6일 진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원 활동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공공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와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형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11일 경상남도 물가책임관과 군 물가담당이 합동으로 설 명절 전 물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하여 진행됐으며, 대합면 소재 마트 등 현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확인,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남도 물가책임관(창녕군 담당) 신종우 도시정책국장과 심상철 창녕군 부군수가 참석해 세심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지역경제와 물가 현황에 대한 상인들의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지역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물가 현장 점검을 통해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읍은 11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서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 서부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날 추대식으로 3·1민속문화제의 꽃이며 서부추진위원회를 이끌어갈 3장군들을 공식적으로 추대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번 추대식에서는 서부 대장으로 허진도 퇴천이장, 중장에는 조철진 창녕읍체육회장, 소장에는 박태승 새마을문고창녕읍지부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3장군들은 서부추진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허진도 대장은 “수락사에서 서부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읍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봉근 읍장은 “서부장군으로 추대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역사와 전통을 잇는 이번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