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도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 첫 수거일은 4월 14일이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가로수, 가로등,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이나 거리에 뿌려진 명함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함으로써,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수거보상금은 동구 구민에 한하여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지는 장당 20원, 명함은 100장당 300원이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구 지정게시대 및 게시판에 부착된 광고물과 아파트 단지 내 부착 광고물, 신문 속 전단 등 부착되지 않았던 광고물, 행정용이나 선거용 등 기타 협의된 광고물, 형체와 매수의 구분이 불가한 광고물 등은 수거보상제의 대상이 아니며, 타지역과는 달리 현수막의 경우는 안전상 이유로 제외 된다. 동구는 2005년 7월 울산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매년 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수거장소는 전하2동, 남목1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이고 2026년에는 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자원봉사의 핵심 기관인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신축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주군은 이날 울주군자원봉사센터 3층 강당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는 풍물패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축하 퍼포먼스 △센터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총 사업비 143억5천400만원을 투입해 2024년 7월 착공, 지난 2월 준공했다. 시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4천650.83㎡로 건립됐으며, 자원봉사자 교육과 활동 지원, 다양한 사회단체 간의 협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사무실 △울주군체육회 등 7개의 울주군 유관기관·단체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이다. 울주군은 새 단장을 마친 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기능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오는 12월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식물 생태 교육’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들꽃학습원은 야외 식재지 재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새로운 생태 교육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험하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체험실 톺아보기, 식물 관찰학습, 소귀나무놀터 놀이 탐험’ 등 다양한 생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봄과 가을에는 전문성을 더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들꽃 놀이 탐방’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야외 학습장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이나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참여형 식물 생태 교육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솔 교사 대상 사전 연수, 안내 자료 제공, 참여 학생 안전교육 등을 사전에 진행한다. 체험학습을 희망하는 단체는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운영 내용과 일정은 들꽃학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미숙 관장은 “야외 학습장 재개장을 계기로 학생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강북 다움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학교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리자 간 협력과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개선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지난달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24개 팀이 구성됐다. 교육과정 개선, 학교 공동문제 해결, 미래 교육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발성을 갖춘 중등 9팀, 초등 13팀, 교육전문직 2팀 등 총 154명이 참여했다. 올해 활동은 ‘현장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방안을 비롯해 회복적 생활교육 적용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해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초중학교 각 팀이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중구새마을회가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줍깅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의 일환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새마을지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는 지역 민간단체가 분기별로 돌아가며 탄소중립, 기초 질서 확립 등 일상생활 속 공익 과제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가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정태식 울산중구새마을회 회장은 “깨끗해진 원도심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 나가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종갓집도서관 개관 1년 5개월여 만에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중구는 개관일인 2024년 10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6일까지 총 100만 4,509명이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휴무일을 제외한 운영일은 441일, 하루 평균 이용객은 2,277명, 총 대출 권수는 61만 1,175권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편리한 시설과 열린 문화공간, 다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연면적 7,01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열린마루·재미마루 등의 개방형 열람 공간 △유아어린이 자료실·일반자료실 등의 자료 이용 공간 △악기연습실·음악감상실·마루공간·창의공간 등의 생활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 자료 10만 845권과 엘피(LP) 음반 자료 356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블록 놀이방 ‘창의공간’은 6,480명이 이용했으며, 어린이 대상 견학 프로그램에는 1,824명이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울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기관 표창과 보조금 6,500만 원을 받게 됐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 회계연도 기준 △세정운영 △체납관리 △특별기동 △세무지도 △세입관리 △과표심사 6개 부문 28개 평가 항목 57개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기관을 선정했다. 중구는 △울산 최초 ‘상담챗봇’ 활용 지방세 상담 추진 △개별주택가격 통지문 전자열람 전환 △관외 고액 체납자(신탁법인) 방문 및 징수 독려 추진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를 위한 차별화된 우수 시책을 발굴해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연계 세무 상담 진행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불합리한 지방세법 개선안 마련 및 중앙부처 개정 건의 등을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 및 지방세 운영 개선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운영하며 재정 확충에 힘쓴 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과 ‘목표달성’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목표 달성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울산교육청은 전체 53개 공약 가운데 48개 공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5개 공약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공립 온라인학교 개관, 울산 직업교육복합센터 설립, 교육복지 이음단 확대 운영, 어린이 독서체험관 설립, 거점형 학생 체험 복합 공간 설립 추진,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위원회 설치 등 사업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전체 계획총계에 대한 재정 집행률은 90.29%로 나타났다. 추진 과정에서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 없이 안정적인 이행 성과를 보였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식목일을 맞아 1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완충녹지에 가시나무와 동백나무 등 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북구청 공무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북구는 완충녹지 내 상록활엽수를 심어 산책로에 사계절 푸른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잎의 밀도가 높아 대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가시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와 숲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이후 식생 공백 최소화와 산림재해방지를 위해 달천동과 시례동 등 55ha 산림에 편백과 백합 등 8만 여 그루를 심는 조림사업을 추진, 전면 수종 전환에 나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1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는 지역 안전망 강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긴급구조 및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 등 4개 분야에서 2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세부과제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사업 추진, 우범지역 집중 순찰 및 청소년 귀가 지도, 초등돌봄시설 및 학대피해아동 지원, 범죄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상시점검,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아동·여성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갈 계획이다. 북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역사회 아동과 여성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를 중심으로 교육, 경찰, 사법, 의료기관, 아동·여성 보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