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재 활동을 넘어 생활 속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한 생태 환경 유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하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사 주변 및 목감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플로깅을 통해 식목일의 나무 사랑 정신은 계승하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또한, 광명교육지원청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된 식목활동을 하여 자연보호 실천 영향력을 확대한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실천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 해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순천향대학교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의 건학 제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 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날 비전 발표에서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러한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일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구조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수색구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청 항공대,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현장 구조부서 및 해양경찰교육원 등 수색구조 직원 40여명이 모여 △ 수색구조 주요 정책 공유 및 자체 사고 예방 교육 △ 현장 대응 사례 토론을 통한 구조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조 난이도와 위험성이 높은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서 민간기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 자동차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절차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운용실습 등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선박 내 전기차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3일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팀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위기 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은 기초학력, 심리·정서, 건강, 진로, 복지, 다문화, 특수, 생활안전 등 학생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신청 사례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매월 정기회의를 운영하여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청주교육지원청 권미경 교육국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관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의 사례 의뢰부터 지원까지의 과정이 더욱 체계화되어, 학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 도로와 둔치주차장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 부군수는 주요 시설의 통제 상황과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백곡천 둔치주차장에는 차량 침수 신속 알림 시스템이 14개소에 설치돼 있어 하천 수위 상승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출입 통제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통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진천읍 일원 도시계획도로에는 간이 배수펌프를 설치해 호우특보 발효 시 사전 순찰과 함께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3개소를 신규 지정해 관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부군수는 “여름철에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한다. 이번 복지학당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돌봄공동체, 인공지능(AI) 활용,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복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강과 3강은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각각 진행되며,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의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를 시작으로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힐링라이프)’ 순으로 이어진다. 영주시는 이번 복지학당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일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업무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법률 자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과 인사, 민원 등 주요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 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 간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3일 ‘통합돌봄 대응 현장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대응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주요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과 보건소 간 연계 업무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 통합 사례관리’ 교육에서는 △정신보건 사례관리의 개념 △정신질환 및 치매에 대한 이해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상담기법 △사례관리자의 위기 대응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MBTI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과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일, 가야금 연주자이자 ‘야금야금’이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현지 씨를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현지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공연(런던), 주아랍에메리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KBS 국악한마당 출연, 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 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굵직한 행사에 초청받으며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24년 8월에는 1집 앨범 '에뜨왈'을 발매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얻어 얼마 전 2월, 블라인드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 30만 구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야금야금’ 유튜버로서 팝, 트로트, 영화 OST 등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 음악을 가야금 선율로 재해석하는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광진구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오현지 씨는 현재 중곡2동에 거주 중인 광진구민이기도 하다. 남다른 광진구에 대한 이웃 사랑으로 지난 3월 16일,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2년간 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여러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으면 각각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했다.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 연장 대상이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이외에도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늦출 수 있도록 해 납세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지방세 서비스(위택스)를 이용하면 군청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며 “신고 기한 임박 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