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국민권익위의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청렴도 점수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부분 지표가 전국 시도 교육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100점을 획득하고, 내부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내부 체감도’는 지난해와 대비해 무려 9.5점이 급상승하며, 청렴 노력도와 내부 체감도가 2022년 청렴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같은 청렴도 상승은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비위사건 적발 및 감사 처분을 통한 내부 통제시스템을 작동하는 등 특단의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과 부패 요인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민원인과 직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를 종합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부산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지역사회 간호돌봄 인력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호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한영란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방문간호센터’,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과 부산시의 준비 및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부문 복지 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평가로,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과점에서 측정해 매년 종합 생산성이 높은 우수 지자체와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생산성 우수사례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 3개씩, 총 12건이 선정됐다. 북구는 ‘사람과 반려견을 잇는 다리로 거듭나다, 발달장애인 도그워커 양성 지원’ 사례로 복지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업 능력 개발 프로그램인 ‘도그워커’ 양성 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미래 촉망 직업인 ‘도그워커’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도그워커 양성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4지역 오대양 라이온스클럽(회장 이문근)은 지난 12월 22일 회원들과 함께 영도구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00박스와 휴지 100팩(3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라면 100박스와 휴지 100팩(300만 원 상당)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배부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문근 회장은 “이번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도구생활문화연합회(회장 예은숙)는 지난 12월 22일 영도구를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온도에 온기를 더했다. 영도구생활문화연합회는 뜨개, 목공, 장구, 난타 등 27개 전시·공연 동아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와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왔다. 예은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월 18일,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대표 김정년)과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계약기간이 2025년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영도구는 수탁기관 공개모집 및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성을 인정받은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을 수탁기관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원청소년단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지난 2016년 첫 문을 연 영도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교와 지역 체험처 간 연계 지원 ▲진로·진학 상담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진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성동화)과 지난 12월 22일 남구청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남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공적 금융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소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특별출연해, 부산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수수료 감면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5천만 원 이내의 보증서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간 보증료 중 0.4%p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700여 개 업체가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남부산지점을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고건설(대표 옥혜영)은 지난 12월 17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성금 100만 원을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옥혜영 대표는 전달식에서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눔의 대열에 합류해 주신 ㈜천고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19일, 부산 남구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출범 3년을 맞아 처음으로 열린 비전 선포 행사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개선 과제로 제시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이행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오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약속하는 공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안전·전문·상생·혁신’을 핵심 가치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 비전 발표 ▲비전 퍼포먼스(비전 퍼즐 완성) ▲사회공헌 행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서성부 부산 남구의회 의장, 의원을 비롯해 지역 관계 기관, 남구 주민, 협력 단체 등 공단 대내외 이해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선포식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공단은 ▲남구노인복지관을 통한 취약계층(고령자) 대상 기부 ▲새빛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수학 학력 향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0대에게 권하는 수학 – 중학교 수학, 불안 대신 성장의 첫해로 만들기’를 주제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를 맡은 이동환 교수(부산교대 수학교육학과)는 중학교 수학 학습의 특징과 학습 전환기에 나타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짚으며,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반복되는 성공 경험과 부모의 따뜻한 지지가 쌓여 완성되는 과목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정에서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과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