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북구자원봉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19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원봉사로 행복한 희망 북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진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따뜻한 나눔과 연대는 지역공동체의 희망 회복을 회복하는 큰 힘”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속은 한 개인의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 주거나, 그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는 중요한 절차이다. 이 과정에서 상속인 및 상속재산 확인, 상속재산 분할협의뿐만 아니라 “취득세”라는 지방세가 필수적으로 뒤따르게 된다. 따라서 부동산을 소유한 분이 사망했을 경우 상속인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상속에 따른 취득세를 자진하여 신고하고 납부하는 것이다. 업무를 하면서 상속인들이 가장 많이 문의해 주셨던 내용을 중심으로 상속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 번째, 부동산을 소유한 분이 사망했을 경우 상속인은 피상속인(사망자)의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외국에 주소를 둔 상속인이 있는 경우에는 9개월로 연장된다. 만약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1일 0.022%)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두 번째, 여러 가지 문제로 상속인 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과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은 500만 원 상당의 밍크 목도리를 후원했으며,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은 후원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아동 학습용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순화 센터장은 “두 어린이집은 올해 초에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공립키즈하버드어린이집과 국공립하늘채르레브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수성구가족센터를 통해 꾸준히 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채이은(대표 유나권)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채이은은 오아이씨(OIC) 화장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K-화장품 열기에 힘입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평소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은 유나권 대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기업의 뜻깊은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다른 기업과 주민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년 공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꿈으로 빚어낸 도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권 유일의 문화예술 전용 기관인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수성구 들안로20길 2)’에서 열린다. 지역 공예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문화도시 수성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창작·교류·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도예 교육 프로그램은 도예 명인 이경옥 작가의 지도 아래 지난 5월부터 운영됐다. 교육 신청자 중 선발된 10명은 입문·중급·고급반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총 45회에 걸쳐 도예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순수 창작 활동과 함께 실사용을 고려한 도자 작품 제작 등 상품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습 과정도 병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고급 과정을 중심으로 8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늘봄형 도서관학교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늘봄형 도서관학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형 도서관학교’는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기르고, 실험과학, AI 코딩 캠프 등 주제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폭을 넓혀 왔다. 전시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환경 그림책을 비롯해 시엽서로 꾸민 트리, 자기 성찰의 의미를 담은 ‘내게 주는 상장’, 책 속 문장을 필사해 만든 에코백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쌓아 온 경험과 학습의 결과가 담겨 있다. 또한 12월 27일 오후 2시에는 졸업 전시회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학생들은 한 학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 내당노인복지관에서 초록봉사단 소속 중학생 40명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초록봉사단은 서구 관내 5개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복지 봉사 동아리다. 이날 학생들은 ▲풍선아트,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DIY 자개 거울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1:1 맞춤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풍선아트는 기본 매듭법부터 꽃·동물 모양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으로 만들며 집중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손주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내당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청소년 봉사단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며 적극 참여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재능을 활용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세대 간 정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에서 학교 간 연대를 통해 학생자치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교별 대표 학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학생자치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되어 ▲교육, ▲학생생활, ▲학생참여, ▲학생자치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을 공동의 의제로 설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한 민주적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간 학교연합 학생회가 분과별로 논의해 온 주요 의제와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진로와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적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성을 발표했고, 학생생활위원회는 학생이 규범의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보호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보호수 홍보 영상 콘텐츠’ 41편을 제작·보급했다. ‘학교보호수’는 학교 내에 있는 노목(老木)이나 특수목, 희귀목 등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6년부터 지정·관리하고 있는 교육 자산이다. 현재 관내 123개 학교·기관에 41종, 총 176그루의 수목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학교보호수 41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1편씩 제작됐으며, 각 영상은 약 1분 내외의 유튜브 숏폼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나무의 유래와 생태적 특성, 역사적·문화적 이야기 등을 담아 학생들이 학교 공간 속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수목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교차 검증을 거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수목 전문가 자문과 학교숲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했다. 이후 자막과 음성, 영상 편집을 거쳐 최종 콘텐츠를 완성했으며, 제작된 영상은 대구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아울러, 각 학교보호수 안내판에 부착할 수 있는 QR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주민 대상 사업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교육은 마을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인력인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7주간 10회차로 진행됐으며,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올바른 약 복용법 등 분야별 건강증진교육과 건강리더의 이해, 건강마을 기획하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손씻기 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리더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건강리더들이 이천동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