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법률상담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도민의 일상 속 법률 고충 해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2013년 처음 문을 연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법률상담실’은 민사·형사·가사 등 일상생활 전반의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 변호사의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20명의 변호사가 상담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74회 상담을 운영해 255건의 법률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민 수요에 맞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특히 생업으로 인해 평일 주간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고려해 상담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매월 1·3·5주 수요일에는 주간 상담(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2시~4시)을, 매월 2·4주 목요일에는 퇴근 이후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상담을 실시해 도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화 및 사이버 상담을 병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0시 기준 도내 4개 시·군(군산, 정읍,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병오년 새해 첫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부터 2일까지 전북 서해안과 남부내륙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해안 지역은 최대 10cm 이상 쌓일 전망이다. 동부·남부 내륙의 낮은 기온으로 6개 시군(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터널 구간 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안전 관리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빈틈없는 대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고갯길과 간선도로에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살포하고, 축사·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은 긴급 점검과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하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도내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그 성과로 ㈜크로스허브가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CES 최고 혁신상은 각 분야 혁신상 수상 제품 중에서도 기술 혁신성, 완성도, 글로벌 확장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극소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전북 기업이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ES 2026에는 총 8개 전북 기업이 참가해 AI, 핀테크, 로봇, 디지털 헬스 등 CES 핵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바이어 상담, 투자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기술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관과 단독관 참가기업에는 ▲전시부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아이돌봄 지원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135억 원을 편성해 △소득유형별 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이용 가정과 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강화 △돌보미 관리 체계 개선 등 아이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며,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도 연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아이돌보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아 돌봄 수당 인상(시간당 1500원→시간당 2000원) △유아 돌봄수당 신설(시간당 1000원) △돌보미 야간(오후 10시~오전 6시) 긴급수당(5000원) 신설 △돌보미 건강검진비 인상(연 3만 원→연 5만 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2026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대상자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중학생과 고등학생 600명이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은 인원 제한 없이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연간 수강료 4만5000원 중 시에서 3만5000원이 지원돼 1인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주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관내 거주 여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1월 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일 심 민 군수는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다짐으로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은 임실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과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시 완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심 민 군수는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신년 참배에는 심 민 임실군수와 신임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32명이 함께 했다. 임실군은 지난해‘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잠정 연간 방문객 920만여명을 기록, 천만관광 시대를 목전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산타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사업 40개 사업에 33억원을 투입한다.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신청대상은 남원시 관내 농업인, 생산자 조직 및 단체 등으로 공고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원부상 경영주 명의인 자 등이다. 신청 및 문의는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주요 사업으로 농촌진흥 분야 특화자원 상품화 생산기반 조성, 인력육성 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소득기술 분야 스마트팜 확대 보급, 과학영농 분야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 등 40개 사업이다. 신청접수 이후 현지심사와 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농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및 보조금 집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추진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김연주 소장은 “많은 농업인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선정 이후에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31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재활용폐기물 분리배출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지역을 선정해 상장과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수거 환경관리원이 분리배출 여부, 혼합배출 유무, 배출 상태, 배출지역 청결상태 등 4개 항목을 총 4회에 걸쳐 점검·평가하여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분리배출 우수지역을 선정했다. 평가는 읍‧면 지역, 동 지역, 공동주택으로 분류하여 평가했으며 읍·면 지역은 343개 마을 중 최우수 2개소(이백 문화, 금지 방촌), 우수 2개소(덕과 양선, 대강 월산), 장려 2개소(인월 외건, 수지 신덕)가 선정 됐고동 지역은 최우수 1개소(향교 6통), 우수 1개소(왕정 3통), 장려 1개소(왕정 4통)가 선정됐다. 또한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최우수 1개소(산이고운아파트), 우수 1개소(노암주공아파트), 장려 1개소(부영5차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통장과 지역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남원시 BI와 함께 안심마크(“확인된 발신번호”)가 적용된다. 남원시는 시민과의 신뢰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피싱 및 스미싱 피해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거친 ‘안심마크’를 문자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남원시가 발송하는 공식 문자에 적용된다. 기존의 일반 문자 메시지 형식과 달리, 발신자 정보가 더욱 명확하게 표시되며, 현재 서비스 중인 시 BI 로고와 같은 브랜드 요소를 포함하여 시각적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수신된 문자가 남원시의 공식적인 정보인지, 혹은 기관을 사칭한 스팸이나 악성 링크를 포함한 스미싱인지 보다 손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iOS 스마트폰에서 적용이 가능해지는 즉시 도입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실적과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진행됐다. 남원시는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초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로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그간 ‘튼튼한 내일, 견고한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도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송동교 앞 외 3개소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춘향교 삼거리 등 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선제적 시설 정비로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제적인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고시(23.1.13.)를 통해 옥샘길, 동부시장길 등 14개소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운봉초·중학교 등 5개 구역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