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동 중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등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환경지킴이 46명, 실버스쿨존 12명, 실버순찰대 8명을 포함한 총 66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 분야별 기본 근무 및 안전 수칙 안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골절 및 교통사고 예방 동영상 시청 △치매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 청소를 마친 뒤, 새 벽지와 장판을 직접 시공하며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바꿨다. 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도배지, 장판 등 집수리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해 왔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 방식을 고수하며, 공공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왔다. 김석두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취기 수리 봉사’에 농업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취기 수리 봉사는 유성구 관내 4개 지역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3일 탄동지역을 시작으로 6일 유성지역회, 7일 진잠지역회, 13일 구즉지역회 순으로 운영됐다. 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195대의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회장은“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리 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요령을 지도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립예술단은 4월 21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 동구청 12층 강당에서 봄의 시작과 함께‘2026 화목한 문화산책’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 ‘화목한 문화산책’은 2015년 ‘우리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된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동구(4월)를 시작으로 대덕구(6월), 중구(7월), 유성구(10월), 서구(11월)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첫 무대는 동구에서 열린다. 2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춤으로 그리는 동화–피노키오’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정교한 안무와 친절한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이다. 이어 23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을 펼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린 신동 김연아가 협연해 오페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3일 주요 하천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와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유등천, 갑천, 대동천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제방 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하천 내 장애물 및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한 배수시설 작동 여부와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추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취약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분기 민간 대형 건축현장 7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수주액은 2조 7,120억 원, 참여율은 6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 이번 분석 결과, 대형 건축현장 중 외지업체 비율은 73%, 공사비 비중이 92%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실적으로는 ▲선화3차 주상복합(코오롱글로벌) 364억 원 ▲KT인재개발원 공동주택(계룡건설) 172억 원 ▲도안2지구 2블럭 공동주택(현대건설) 186억 원 ▲도룡동 주상복합(GS건설) 107억 원 등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를 지속 발굴해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감리수행 실태 점검과 연계해 지역 하도급 관리도 강화하고, 실적이 저조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6년 만에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고, 새 브랜드 '대전의 맛'을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으로 최종 지정했다. 이는 2000년 ‘대전 6미(숯골냉면·구즉도토리묵·대청호민물고기매운탕·삼계탕·돌솥밥·설렁탕)’ 지정 이후 처음 이뤄진 전면 개편이다. 이번 개편은 변화된 외식 트렌드와 시민 선호를 반영해 대표음식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함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6미를 포함한 11개 후보군을 도출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총 4,314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조사 결과,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민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위 3개 음식은 온라인 기준 68%, 오프라인 기준 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표음식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했다. 브랜드 명칭은 시민 선호조사 결과 ‘대전의 맛’이 61%의 지지를 얻어 최종 선정됐으며, 대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13일 오후 대덕구 문평근린공원에 설치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덕구의회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네북(BOOK)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