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제도 개선과 선제적 대응 효과에 힘입어 2026년 3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자금 추천액은 1,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693억 원)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추천 기업 수도 216개 사로 전년(145개 사) 대비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자금은 1,037억 원이 지원되어 전년(517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 자금 활용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연초부터 추진한 제도 개선과 수요 맞춤형 지원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 기준 완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도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기존 미국 관세 영향 기업 중심에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체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직접 수출뿐 아니라 간접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소비촉진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35일간 운영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더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물가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입점 기업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국영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더몰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2026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파트너 회담(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의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바노바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과 의료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행사는 4월 28일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에이아이 글로벌 솔루션(AI Global Solution)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기업이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연구 과제를 공유하고, 제품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위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9억 원을 투입해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The Academy of Construction Strategy and Cadres Training)’의 도 반 뚜안(Do Van Thuan)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고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른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진단은 어린이활동공간의 범위가 확대된 '환경보건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별 설립 시기에 따라 법 적용 시점이 달라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모든 시설이 법정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는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신규 시설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기존 시설은 2029년 9월 1일부터 각각 법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실내공기질 등 환경유해인자를 조사하고, 시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정 기준 적용 전 사전 점검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는 4월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직원 15여 명은 춘천시 서면 소재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가지 정리와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 영농에 필요한 현장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보탬을 주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등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 체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 행사를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감트레일’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코스를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난이도별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스무산둘레길의 자연을 체험하며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적인 힐링을 동시에 즐겼다. 행사장에는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와 원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원어민 영어 수업 학부모 만족도가 1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학부모 참여형 원어민 영어 참관 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 참관 수업은 초등 1~2학년 대상 초등 돌봄교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 학습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군이 이번 참관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학부모 75명 전원이 ‘만족’한다는 항목에 표를 던졌다. 특히 ‘만족’ 답변 학부모 75명 중 79%에 달하는 59명이 ‘매우 만족’항목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 내용, 원어민 교사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즐겁고 긍정적인 수업 분위기, 수업 시간 및 운영 방식 등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참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이 되고, 아이들이 한국어로 질문해도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만 답변하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28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민방위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재난 시 대응능력과 실제 행동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9시부터 13시까지는 민방위 1~2년차 대원, 14시부터 18시까지는 민방위대장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20세(2006년생)가 되는 해부터 40세(1986년생)되는 해까지로, 민방위대장과 민방위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민방위 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로 구성되며, 상반기 교육 미참석 대원은 하반기 별도 보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단순 의무교육 넘어 비상사태 시 지역사회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이므로 민방위 대원들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4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심뇌혈관 질환관리 교실’을 4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환관리 교실은 기수당 심뇌혈관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4월·6월·8월에 걸쳐 총 3기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질환 바로 알기 및 복약 수칙(1주차) ▲저염 식생활 등 영양 교육(2주차) ▲유산소 및 근력 운동(3주차)로 진행되며, 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체성분 분석 및 혈압·혈당 등 사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교육 수료 후인 10월에는 자조모임을 구성해 건강 지표 개선 우수자 시상과 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기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