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태구)가 최근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보훈회관 건립 부지에서 무사 건립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노후화와 공간협소,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에 통합하기 위해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보훈회관은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1,460㎡,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보훈단체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휴게공간 등이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보훈단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보훈가족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보훈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장과 기장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기장군민의 감사와 존경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라며,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고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보훈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 교육경비와 입학 준비 지원사업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규모는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군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로 총 12억 원을 지원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또한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14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필요한 학용품 준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고,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으로 유아 급식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문화회관에서 올해 신진 문화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연 공간 지원사업인 ‘르네상스 IN 동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당초 7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공모 결과 13개 팀이 신청했으며, 공연 일정 등을 사전 협의해 최종 9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부산시 소재 7개 팀과 타 시·도 2개 팀으로, 장르는 독창 및 독주회 4팀, 앙상블 5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동래문화회관 공연장 무상 대관과 홈페이지 홍보 등이 제공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재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온천동 1778-1번지(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이전 설치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 설치는 기존 자전거대여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천천 자전거도로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부지를 확보해 대여소 신규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벽화 조성과 조명등 설치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자전거대여소 개장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으로부터 신규 자전거 30대를 기증받아 비치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및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수영주택건설(주)와 ‘공영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부지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온천동 473-1번지 등 4필지)는 수영주택건설(주)의 아파트 조성 예정지로, 사업 시행 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동래구에 제공된다. 공영주차장은 총 45면 규모로 조성되며, 공개입찰을 통해 위탁 관리자를 선정한 뒤 오는 6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명륜역과 롯데백화점, 온천장 등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어 주차 공간 확충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무상 제공하여 주신 수영주택건설(주)에 감사드리며,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연제구에 거주하는 9~24세 이하 청소년이나 연제구 소재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은 물론, 지역 내 현안 해결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평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과 명패가 수여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위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제구청 홈페이지 또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2018년 정부합동 수립)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해온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26.3.6. 개최) 공식안건으로 상정해 내었다고(견인) 밝혔다. (’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26.2.9.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 교육행정협의회 통해 확정지어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사업 지원, 교육격차 해소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의 견인으로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이 됨에 따라 ‘에코6초등학교 스마트학교化’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 상정이, 스마트학교 계획 수립, 관련예산 편성 등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짭짤이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하여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증액된 예산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 투입됐다. 축제의 핵심이 토마토 관련 프로그램(무료 시식, 경매 추첨 등)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을 증액하여, 더 많은 방문객이 대저토마토의 독특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그리고로비치의 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구라떼파파’ 참여자 15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까지(만 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라떼파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