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지난 22일 기장군청에서‘2025년 기장군 동물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는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동물복지 관련 사업 설명을 포함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동물 복지정책을 함께 도출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복지위원회는 지역 동물복지와 보호를 위한 사업을 심의하고 관련 시책을 평가하면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는 위원회로, 부산시에서는 기장군을 비롯한 2개 지자체만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은 ‘기장군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올해 2월 처음으로 위원회를 설립했으며, 군, 의회, 학계, 동물보호단체 등 다양한 반려동물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해 동물 복지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동물복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동물복지와 규제를 병행한 다양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마련되어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은 오는 2026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기존 국가 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2025년도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5,898,987원) 어르신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 시행되며 기장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수술의료기관에서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진단을 받았다면 수술 전에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원으로,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수술비 내에서 지원된다. 수술 전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자격 확인 후 대상자로 확정되며, 수술 후 90일 이내에 지원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비급여 항목, 통원진료비, 지원대상자 선정 이전 발생한 의료비 등은 제외되며, 실손보험금, 노인의료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구보건소가 부산광역시 주관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한결핵협회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결핵 관리 분야 선도 보건소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매년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과 환자 관리 체계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결핵관리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해운대구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결핵 환자 발견율, 맞춤형 사례관리, 접촉자 검진율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운대구보건소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장기간에 걸친 결핵 관리 역량과 정책 지속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6일 열린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국 단위 결핵퇴치사업 수행 전문기관으로부터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안여현 해운대구보건소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12월 22일, 구청장실에서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와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 활성화, 취약계층 아동 지원 연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후원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에 꾸준히 후원해 온 ㈜선진기술엔지니어링과 ㈜미래기술엔지니어링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최대 5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2 비율로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본인 적립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올 하반기 디딤씨앗통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첫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구가 2025년 보건 분야 각종 평가에서 보건소 종합평가 ‘우수’를 포함해 총 16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중앙·광역기관이 주관한 주요 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해운대구가 지역보건 정책의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상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기획력과 사업 추진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장려상 수상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적 보건서비스 체계를 입증했다. 부산시 주관 평가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갔다. ▲보건소 종합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모자보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결핵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하하마을건강센터 운영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방문건강관리사업 ▲찾아가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부산광역시·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HOPE with HUG’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상구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내·외부 환경을 개선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습공간 재구성과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센터 이용 아동들의 만족도와 공간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호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공간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사상구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안전예방과가 감사원으로부터 모범부서로 선정돼 지난 19일 감사원에서 열린 2025년도 모범사례 포상행사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다하고 국민 편익과 행정 능률을 높이는데 기여한 모범공직자와 모범부서·기관을 격려하고자 ‘모범사례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전국 5개의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기초지자체로서는 동구가 유일하다. 동구는 2022년 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판정돼 안전성이 크게 위협받던 삼보연립에 대해 대피명령을 내리고, 재난대비 협업회의 개최와 체계적인 이주대책 마련을 통해 거주민의 조속한 이주를 완료했다. 아울러 주변 안전조치와 위험구역 설정 등을 실시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이에 감사원은 ‘E등급 공동주택 거주민의 신속한 이주 및 안전확보에 기여한 사례’를 모범사례로 선정했으며, 모범공직자 및 모범부서·기관 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안전예방과를 ‘2025년 모범부서’로 최종 선정했다. 안전예방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지난 12일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과 감사’를 주제로 ‘2025년 가족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의회 안종원 의장, 김미연 부의장,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의원 등 여러 내빈과 관계자 및 이용자를 포함하여 총 2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동구가족센터 다가ON 국적별 자조모임(베트남, 필리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업보고 영상 시청과 화목부부 표창 등으로 구성된 1부 행사와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 및 아미띠에 성악연구회의 공연이 펼쳐진 2부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과 아미띠에 성악연구회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결혼과 가족, 그리움, 희망의 노래라는 세 가지의 큰 주제 안에서 즐거운 나의 집, 오 솔레미오, 시간에 기대어,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여운을 전했다.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센터 사업에 참여해 주신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께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2일 월요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산진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 중점사업을 추진할 실무추진단 관련 부서장들,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목표로 추진해 온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별(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과 보호자, 아동관계자의 인식을 진단한 표준조사 결과 보고 △구민원탁토론회 및 아동요구확인조사 결과 보고 △제2기(2026년~2029년) 부산진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중점추진사업 선정 보고 △부산진구 아동친화도시 평가대상사업 선정 보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총괄 부서장이 주축이 되어 관련 부서, 교육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유니세프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2일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단위 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에 따른 사업비로 마련된 것이다. 구는 워크숍을 통해 일자리 관련 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이고 상생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일자리산업과를 비롯한 일자리 관련 부서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업 특강, 지역 탐방, 문화 탐방 등이 마련됐다. 협업 특강에서는 ‘협업 소통’을 주제로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일자리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