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2026년도 지역사회 복지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해 심의·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5기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민이 행복한 인천 중구’를 목표로 한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8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주요 전략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고도화, 자립생활 지원, 생활 건강권 증진, 복지 균형발전, 민관 협력 강화,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안심폰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여성 취·창업 교육지원, 평생학습관 운영, 생활체육시설 확충,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빈집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 운영 등이 담겼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5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행사인 ‘2025 인천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한마음플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외 관광기업과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인천시 관광산업 발전 유공 표창을 시작으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업 운영 성과와 차년도 사업계획이 소개됐으며, 우수 참여기업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네트워킹 이벤트, 기념공연, 만찬이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2025 관광·MICE 스타트업 기업인 메이크웨어(대표 이현종)가 마술과 로봇을 결합한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기업 소개와 사업 성과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부대행사로 열린 우수 관광기업 전시와 B2G 상담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광기업지원센터와 공사 내 여러 사업부서가 함께한 B2G 상담은 차년도 사업 상담과 협업 제안 등 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5년 물류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의원, 물류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부 물류정책 콘퍼런스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 물류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신과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주로 다뤘다. 1부 콘퍼런스는 ▲도시형 교통물류운영 체제와 스마트시티의 비전 ▲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물류 자동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이 물류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기업 맞춤형 물류 서비스 ▲공급망 관리(SCM)의 중요성 ▲미래 물류업계가 직면할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산업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인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업을 격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이사장 문경복)은 지난 15일과 20~21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학장 강상준)과 함께 장봉도와 소이작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복지학과 학생과 교직원 등 49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시설 환경 정비와 도로변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마련됐다. 장봉도에서는 학생 21여 명이 장봉혜림요양원(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공간 청소, 기관 정문 도색, 외부 낙엽 정리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세심한 손길로 요양원 내 생활환경을 정비하며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소이작도에서는 학생·교직원 28명이 치안센터 앞 주차장에서 시작해 이어지는 도로 옹벽의 경관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어 도로를 따라 ‘바다’를 주제로 한 옹벽 벽화 조성 작업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 디자인 공모로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완성된 벽화는 단조로웠던 옹벽을 생동감 있게 바꾸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밝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했다. 사회복지학과 이명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월 20일부터 실시한 3개면(북도면, 덕적면, 영흥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이 원활하게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올해 산물벼 매입 물량은 3,566톤으로 농가 희망량 전량 매입할 계획으로, 현재 약 3,000여톤을 매입하였으며 11월 중 백령면까지 전체 물량 매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옹진군에서는 산물벼 수매를 통한 농가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2년 백령면(기존 시설 증설) ▲2023년 덕적면 ▲2024년 영흥면 ▲2025년 북도면에 벼 건조 저장시설(DSC) 순차적으로 건립·운영중에 있으며, 농가에서 벼 건조저장시설을 이용할 경우 수확 후 건조과정 없이 산물벼로 바로 출하하여 건조· 정선·포장·이송등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정과 관계자는“벼 건조저장시설은 산물벼 처리를 통해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옹진군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되는 시설”이라며,“앞으로도 벼 건조저장시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고 미비한점은 개선하여 지역 농가의 농작업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에 걸쳐 개최한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실무교육과정(FMTP)과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정 최종평가대회에서 우수상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해당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건강요구에 맞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역보건 관련 담당자의 실무능력과 국가 건강지표 개선 및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평가대회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역 책임대학이 참여하여 전문인력의 현장 지도 ·교육을 수행하고 우수교육생을 격려하고자 열린 자리로써 지역보건기관 만성질환 워크숍과 함께 진행하여 지역보건의료기관장 간의 교류 및 협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로도 의미가 있었다. 만성질환 전문인력과정은'옹진군 고위험 음주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조사로 옹진군 음주율 원인심층분석을 통해 음주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재사업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사례 역량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0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 덕적도 으름실 특화작물 마을'로 산업통상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 2009년부터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과 공유 및 사업수행 기관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하여 타 시군의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한눈에 살펴보는 의의를 가진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덕적도 으름실 특화작물 마을'은 표고버섯 특화마을을 조성하여 주민 주도 자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자체적으로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복합 소득 모델을 구축했다. 김형태 으름실 마을공동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로,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육지 접근이 어려운 옹진군은 특수상황지역으로써 지원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한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윤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은 25일 열린 제263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연설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3년이었다.”라며 구민과 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3기 신도시·테크노밸리·광역소각장·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출범 초기 계양구가 직면했던 난제들을 되짚었다. 계양구는 그간 정책 방향 조정과 과감한 전략적 전환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구정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3기 신도시 교통 대안으로 당초 계획된 S-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대장홍대선 철도’로 전환 ▲테크노밸리를 단순 제조업 중심에서 첨단업종 중심으로 재편 ▲전 지역 지하철 접근성 확대를 위한 서울지하철 2호선 및 GTX-D 연계 추진 ▲계양아라온 관광 인프라 강화 등이다.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는 ▲계양산업단지 및 테크노밸리 연계 시너지 강화 ▲계양아라온의 국제 관광지화 ▲원도심 재생과 균형 발전 가속화 ▲체육문화센터·도서관·주차장 등 권역별 생활 인프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회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면, 구에서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주민참여예산이 주민이 제안하고 관련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달리 주민자치회가 제안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형 사업이다. 올해 구는 21개 동 주민자치회에서 3억 1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축제, 주민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60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주민자치회가 한 건씩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 앞서 올해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주안8동 줌마돌스 팀이 식전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21개 동 우수사례 중 우수자치회 3개 팀을 선정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자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인천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의 융복합을 촉진하고 관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 블록체인 상생협의체 회의 및 네트워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인천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며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회의는 ▲‘2026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경제’ 및 ‘글로벌 VC 관점의 차세대 투자 전략’ 전문가 특강 ▲기업 투자설명회(IR) 및 투자사–기업 1:1 매칭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기술 분야 스타트업·예비창업자, 투자기관, 공공·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특강에서 한국디지털에셋 조진석 대표이사는 ‘가치 안정형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이 이끄는 산업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요 기술 변화와 산업 구조 재편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IR협의회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의 인공지능 및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