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샤니모텔(다중이용시설), 부안공공하수처리장, 부안군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 3개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구조적 취약시설과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점검 기간 중 샤니모텔을 방문해 숙박시설의 소방·전기 설비 및 화재 대피로 확보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안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계 설비 가동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또 부안군립도서관을 찾아 노후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고령자 이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안전관리요원은 총 103명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46일간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안지역 해수욕장 5곳(변산‧모항‧격포‧고사포‧위도)에서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자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지자, 응급처치 관련 자격 보유 시 우대해 채용한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배치된다. 모집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험·채용에 안내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관내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납세 기준지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이며 납세대상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해당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납부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지난 1월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티몬‧위메프 등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중 성실신고 확인사업자,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인 사람을 제외한 대상자들에게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한다면 개인지방소득세에서도 동일하게 납부기한 연장 대상으로 지정돼 세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납세자는 홈택스(국세청시스템)를 통해 종합소득세(국세)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 또한 원스톱으로 자동 연계되는 위택스(지방세시스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당초 30일 종료 예정인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2025년 기준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일 경우 무료 접종 가능하다. 25-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해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LP.8.1.백신(화이자‧모더나)이 사용되고 있으며 관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부안성모병원, 혜성병원, 솔병원, 부안이비인후과의원, 부안중앙의원, 강만춘내과의원, 봄날의원, 한빛정형외과의원, 김용성내과의원,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고려정형외과의원이다. 또 부안군보건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중 관련성 의심질환(14종)이 지원에서 보상으로 확대돼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가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임진왜란 이후 1640년(인조 18)에 내소사를 중창할 당시 건립했으며 1821년(순조 22)에 수리가 있었고 1893년(고종 30)에 요사를 증축한 것으로 승려들 생활공간의 변화 형태와 모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사유를 밝혔다.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ㅁ’자형 평면으로 설선당은 정면 6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이고 전체 ‘ㅁ’자형 중에서 가장 먼저 건립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산중생활의 변화에 따라 시간차를 두고 서고동저(西高東低)의 대지 지형 여건과 건물 위계(位階)에 맞춰 남측과 북측 3칸, 동측 6칸을 증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설선당의 가구 구조는 측면 2고주 5량가, 내부는 1고주 5량가로 공포는 이익공으로 쇠서는 연봉형 문양을 새기고 외단을 사절했으며 요사의 가구 구조는 무고주 3량가로 공포는 물익공으로 마감했고 지붕은 눈썹지붕 형식이다.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보건소는 30일 참여자들의 건강 습관 변화와 정서적 안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활력톡톡!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강좌를 넘어, 스스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배뇨 불편, 만성질환 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한의약 교육이 진행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은 한의사의 전문 상담을 중심으로 기공체조, 명상, 웃음치료, 발 마사지 등 신체와 정서를 함께 돌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히 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며 건강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참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생활 습관이 많이 바뀌었다"며 "몸이 한결 편안해지고 마음도 밝아졌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함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익산시 북부권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80세 미만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내 이웃과 가족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오산면 목천리, 남전리, 신전리 등 급수 불출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월부터 배수관 확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나 여름철마다 반복됐던 급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배수관 용량을 확대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원활한 급수가 가능하도록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참여 감독관제를 운영한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오산면 남부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돼 여름철 등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기초 생활권을 보장하고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배수관 확장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여름철 오산면 급수 불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0일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악성 민원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거절 상황'을 중심으로 역할극을 병행한 실습형 교육이 이뤄졌다.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민원인 이용 편의를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됐다.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최신화해 방문 목적에 따라 쉽게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하루 평균 1,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해 외부기관이 실시한 민원인 만족도 조사에서 96.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익산시 친절 챌린지에서 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고, 올해 1분기 친절 직원으로 한영주 주무관이 선정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농경지 주변 국유재산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 경작지와 무단 점용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과 행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달까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된 컨테이너, 농자재 적치물 등에 대해서 즉각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국유재산법에 따라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불법 경작 사례 20여 건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했으며, 경작 금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무단 점유 원천 차단을 위한 현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국유재산은 국가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행정 조치를 통해 국유재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