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강릉시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에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한 버블매직쇼를 지원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센터 특화사업인 ‘강릉시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개선 공연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5월 5일 오후 2시 강릉시 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공연은 비누 거품을 활용한 버블매직쇼 퍼포먼스를 통해 손 씻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하는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금희 센터장(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슬로건 ‘꿈을 키우는 몽실몽실 어린이세상’처럼, 아이들이 손 씻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 234,389필지(국공유지 68,336필지, 사유지 166,053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이후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하고, 제출된 의견에 대한 적정성과 2026년도 개별토지의 적정성을 4월 22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강릉시청 지적과,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올해 강릉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5월 29일)에 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경기 침체와 고정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세무사(회계사) 이용 수수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세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고 오류 및 가산세 발생 위험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종별·매출 구간별 신청 비중을 분석해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예산 편성 및 홍보에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신고 대행 수수료, 세무 기장료, 세무 조정 대행료 등 2026년 중 세무사(회계사)에 지급한 수수료로, 대표자 1인당 1회, 최대 약 1,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어업인 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6년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소규모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2개 유형이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어업경영 규모가 소규모어가 기준에 해당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소유자와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어선원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강릉시 해양수산과 또는 주문진읍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11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직불금 130만 원은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서혜진 시 해양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어업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사용가능매장 안내 스티커’ 16,000매를 제작해 지역 내 사업장에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스티커는 시 홈페이지에 파일 형태로 게시되어 있어 사업주가 직접 출력해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 수령을 원하는 경우 시청 1층 로비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즉시 받아볼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지난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일반 대상자(하위소득 70% 15만 원)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중고거래 모니터링 등 부정 유통 방지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해수욕장을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테마·힐링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기타 해수욕장은 7월 10일(금)부터 8월 23일(일)까지 45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해수욕장을 ‘보다 안전하고 머무르고 싶은 테마·힐링 해수욕장’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응급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 마련과 콘텐츠 확충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월 28일부터 관련 사업 절차에 착수해 개장 전까지 차질 없는 종합물놀이 시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오리바위 일원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플로팅 브리지를 기존 130m에서 150m로 연장하고, 테마형 색상을 적용해 이색적인 해상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오리바위 다이빙 명소화를 위해 진입부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균형잡기와 제기차기, 포즈 다이빙 등 참여형 이벤트를 도입해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백사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4월 29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디자인 산업 분야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그밖에 상호 협력 가능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양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양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9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약 3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북적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의 걷기를 넘어 ‘머무는 트레킹’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성적인 구성의 ‘간식 피크닉 키트’가 제공되며, 트레킹 도중 마음이 닿는 계곡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쉬어가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물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앉아 쉬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소 물빛 사진관’이 운영된다. 트레킹 코스 내 아름다운 계곡 포토존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직접 촬영·인화해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아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가 기후위기, 지역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형 플랫폼 위원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대학은 지난 28일(화) 속초시 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도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근표)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위기대응 플랫폼 프로그램 운영계획 ▲사업비 집행계획(안) ▲사업 비전 및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1차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성과 중심 사업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강원도립대는 2차년도 사업의 중심축으로 ‘G-Lab(공동연구소) 기반 지역위기 대응 플랫폼’을 제시했다. G-Lab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연구와 실증, 그리고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문제 해결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연계 협업, 기업지원 협력, 성과활용 확산 등 3대 축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