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실천단 50명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이해, 기사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제2기 실천단은 시민실천 콘텐츠 제작팀과 시민기자단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실천단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해 시민 인식 확산에 나선다. 또 전문가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기사 작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동 우수팀과 참여자에게는 시상과 인증서를 제공한다.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천단이 참신한 콘텐츠로 탄소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쟁 장기화와 국제 정세 불안, 사이버 공격과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등 복합안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제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국정원 광주지부 등 민·관·군·경·소방 3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3월 23일에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지역 안보현안에 대한 주제토의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31보병사단은 ‘2025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2026년 대비방향’을, 국정원은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복합재난 관련 통합방위요소 대응방안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이버 공격, 무인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이번 성과로 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SA 등급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로 등급(SA,A,B,C,D,F)을 부여했다. 서구는 매년 무작위로 선발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 조정 안건 심의와 이행 평가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주민 권고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 이행 현황을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현재 ▲마을중심 자치도시 ▲골목중심 경제도시 ▲사람중심 복지도시 ▲생태중심 안전도시 ▲행복중심 문화도시 등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7.8%를 기록, 전국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의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인도 위 전주와 통신주 등 지장물에 대한 전면 정비에 나선다. 그동안 좁은 보도에 설치된 시설물은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보행자는 물론 일반 주민의 보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키워왔다. 이에 서구는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비 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이달부터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통신주, 지지선, 변압기 등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KT, SK, LGU+)의 시설물과 통신장비함 등 관련 설비를 포함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점용 허가 여부와 실제 점용 면적의 적정성, 보행 유효폭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주택가 골목길과 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살핀다. 특히 서구는 실질적인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보도 유효폭을 원칙적으로 2미터 이상 확보하고 지형적 여건 등 불가피한 경우에도 1.5미터 이상을 확보하는 기준을 적용한다. 현장 조사 결과는 허가대장과 대조해 적법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6월부터 위법 시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서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신중년층에는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무교육부터 실습,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AI 데이터 라벨러, 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길라잡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재기를 돕고 민간 일자리 유지 기반을 확대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청년, 신중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서구 아카데미’가 단순한 명사 초청 강연을 넘어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을 이끄는 ‘생활 밀착형 인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이 ‘사람.삶.공동체’라는 공통된 메시지로 연결되며 시민의 인문학적 품격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2006년 시작된 서구 아카데미는 2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인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선8기 들어서는 강연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됐다. 시인 정호승과 나태주, PD 김민식, 행복심리학자 최인철과 '행복의 기원'저자 서은국, 방송인 김제동, 작가 고명환, 도슨트 이창용, 예방의학 전문의 조민우 등은 삶의 의미와 행복의 조건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몰입 전문가 황농문, 웹툰작가 윤태호,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방송인 한석준‧박진영, 언론인 오연호, 영화번역가 이미도 등은 개인의 성장과 관점의 변화, 자기혁신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산구의회가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제303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박현석·강한솔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광산구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현석 의원은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며 “구민의 시각에서 신뢰받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 의장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를 세심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가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 검사의견서를 광산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되며, 이후 오는 9월 정례회에서 결산 심의 및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 직장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과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인 ‘채움건강’을 통해 본인의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24일까지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및 폐건전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약 150명) 공익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통해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경로당 등 폐건전지 수거 사각지대에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일정량을 확보하여 공단에 인계하게 된다. 공단(자원회수센터)은 인계받은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활용가능자원보관시설을 거쳐 최종적으로 e-순환거버넌스를 통한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정책을 결합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노인 공익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4월 6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 및 협